여성부는 사회적 약자이며 소수파를 위한 여성을 위한 곳입니다. 아름다운 취지로 만들어진 곳이지요.
여성부 산하에 있는 청소년 보호 위원회에서 요즘 최신곡을 선정성에 대해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정하고
제가 얼마나 버섯을 좋아하는데 무상급식에서 버섯이 나오면 민망하다고 하고
군대 짬밥 퀄리티도 모르나 군 가산제 폐지한다고 입을 놀리고
주민등록 번호가지고 개드립 해쌌고
그중에 제일 꼴깝은 지들 파티비로 수억 쏟아부으며 노는데 십일조 해주었다는 것도 몰라주는
여성부는 사회적 약자이며, 소수파를 한 여성을 위한 곳이지요.
여성부를 위한 여성부
여고 여대 나온 나도 당신들 집단에게 혜택받아본 기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