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지금 사방에서 침탈당하는 영토분쟁에 있습니다.
먼저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 및 동해 침탈.....
이미 일본은 80년말 90년초부터 우리나라 동해와 독도를 외국에게
일본해와 다케시마섬이라고 홍보 및 외교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관계자들은 (현재가 더더욱 그렇습니다.)
손 놓고 앉아있는 형편입니다.
예전에 미국국회도서관인가요? 사서로 있던 김하나씨가
미국국회도서관에서 독도 및 동해표기를 일본이 요구한 대로 바꾼다는 것을
알고 우리나라 영사관에 제보를 했지만 그일을 무시하고 오히려 덮으려다
인터넷 정보와 뉴스에 뜨니까 뒤늦게 대처를 하는 등 한숨만 나오는 외교 및
처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오히려 반크와 서경덕 그리고 김장훈만이 외교적으로 쓸쓸히 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참고로 전세계에서 동해표기가 되고 있는 교과서는 겨우 1.41%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더욱 놀라운 건 우리나라 정부가 국사교육에 대해 너무 소홀히 하고 있다
는 겁니다. 국영수만 잘하면 되지 그까짓 선택과목이 대수라고 라고 국사는 홀대
받고 있는 형편입니다. 뭐 뒤늦게 공무원 시험에 필수로 정했지만 이미 10년후에
우리나라를 지킬 아이들에겐 국사교과는 이미 먼나라 교과서가 되어버렸습니다.
일본은 국사와 세계사를 열내면서 가르치고 있는 거에 비하면 한숨만 나오죠.
일본 = > 동해와 독도를 일본해와 다케시마로 만드려는 야욕
<동해 근처의 자원 수급과 어장 그리고 독도를 기점으로한 영해 영공 먹기 야욕>
두번째로 중국입니다.
흔히 대륙이라고 불리우는 중국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동북공정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조선, 발해를 자신의 속국이었으며
한(韓)민족의 문화는 곧 자기꺼다 라는 것을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이 중국
이 이어도 기지를 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 놈의 중국이 대한민국이 남해를 통해 태평양으로 나가는 것을 막으려는 속샘
인지 가지가지 근거를 내놓으며 이어도 기지를 내놓으라는 군요.
이거 역시 우리나라 외교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북한입니다.
연평도에다 포격을 하고도 사과 다운 사과를 하지 않고 오히려 포격을 한 군인
을 칭찬하는 북한 이 놈의 북한도 북방한계선을 자꾸만 내리라고 하는 군요.
그렇게 되면 연평도 주민들은 고립되고 생계는 없어지며 서해로 나가는 길목
이 밑으로 내려오는 결과를 보여주며 풍부한 어장을 남에게 내주게 되는 것이고
더나아가 우리나라의 영해를 내주게 되는 결과를 낳지요.
일본 중국 북한이 이렇게 발빠르게 우리나라 영토를 먹으려 힘 쓰고 있는데
우리나란 두손 두발 다 들고 있습니다.
옆에서 돈을 빼았가는데도 재산을 가져가려고 별 짓을 다하는데도
우리나라 집주인은 손을 놓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