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도 일곱살내고환 비슷한 모자란 고자넘이 하나 있길래 인용해봅니다

바로 진성호 (나경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홍보본부장) 의원

MBN <뉴스광장> - 지난 4일 -

진 : 박원순 후보의 강남 아파트 거주 사실을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서민후보로 보기에 의아스럽다" 비판

      "박 후보가 예전에 살았다는 압구정동 한양아파트는 54평이면 굉장히 비싼 아파트"

      "월세 250만 원은 서울에서 참 힘든 케이스"라며 "아드님과 따님이 어디 계시고, 유학을 가 있는지,

       어느나라 유학을 갔는지 밝혀야 한다"

사회자 : "나경원 후보는 지금 몇 평에 살고 계십니까"

진 : 졸라당황 "네 ?"

      "저는 잘 모르겠고…제가 알기로 중구 어떤 빌라에 살고 있는 것 같다"

누리꾼 반응 "자폭이다ㅋㅋ"

지난 3월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 공개목록'을 보면, 나경원 후보의 재산은 40억5757만 원으로 한나라당 최고위원 중 가장 많다. 서울 중구가 지역구인 나 후보는 2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용산구 서빙고동에 본인 명의의 50.6평 아파트(신고가 11억6000만 원)를 갖고 있고, 배우자 명의 토지(6억1223만 원)과 상가(4343만 원), 연립주택 전세권(6억1000만 원) 등도 신고 됐다. 보유한 예금도 20억5691만 원 수준이다. 다이아몬드 반지(2캐럿·700만 원)와 헬스클럽 및 콘도 회원권(1억1000만 원)등도 재산 목록에 포함됐다.

이밖에도 미국 명문 기숙학교를 다니는 나 후보의 아들(14)의 학비는 1년에 5500만 원(4만6250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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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대의 재산가를 지지하면서 할 소리는 아니라고 봐 ㅋㅋ 

언젠가는 진중권을 보고 좌빨이 경비행기나 취미로 탄다며 브루주아니 뭐니 까기도 하던데, 딱 그 수준.

그런 논리면 환경부장관은 자전거 타고 아니, 걸어 다녀야겠네

오늘도 또 한 건 했던데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선대위 대변인을 맡고 있는 신지호 한나라당 의원은 폭탄주 10잔을

들이키고 방송토론에 나와서 물의를 빚는중

거기는 제정신 가진넘 자체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