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문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최근 3년간 신고된 신문고시 위반건수 중 9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최종원(강원 태백·영월·영월·평창·정선) 의원은 7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2008년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신문고시 위반 건수는 총 272건으로 전체 위반 건수 286건의 95% 이상을 차지했고, 2009년에는 전체 340건 중 316건으로 약 93%, 2010년에는 269건 중 258건으로 약 96%를 차지하는 등 3개 신문사의 불공정 행위가 극에 달했다”고 질타했다
(후략)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771
2탄 : 위반사례 신고하고 포상금 타자 (월급 못받은 만수엄마아들 일곱살 현무개.새에 추천일자리 (3 동일인))
불법경품이 만연해 있어 신문시장을 혼탁하게 만든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신문 불법 경품 신고를 대행한 결과 올해 상반기 19건에 대해 포상이 이뤄졌다고 10일 말했다. 이중 18건은 조선·중앙·동아일보였다.
민언련은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간 신고 대행한 ‘신문 불법 경품’ 사건은 28건이었는데, 이 가운데 19건에 대해 올해 상반기 총 포상금액 1736만 원 지급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건 당 평균 91만4000원 수준이었다. 포상금이 지급된 19건의 불법경품 규모는 평균 19만3000원이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119
ps.
만수엄마아들 일곱살 현무개.새는 (3 동일인) 내가 "잘못알고 있는" 신문의 진실 찾아냈는감 ? 반박해야지 뭐하는감 ?
"논리적으로 설득" 당해보고 싶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