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10869
넵. 호화클리닉 폭로한 언론사 고소하겠답니다.
'치료를 위해 진료'받은 걸 '억대 호화클리닉'으로 부풀려서 흑색선전 했다네요.
푸후후후....... 그 '클리닉'이 원체 원장 지인이나 혹은 이미 회원인 사람 소개로 회원가입한 사람 아니면
출입도 못 하는 곳이고, 회원비가 억대인데, 왜 자기는 '1억'을 안 냈을까요? 여당이라고 권력으로 돈 안내고
서비스 받은 건가? 그건 권력형 비리인데? 얼레?
게다가, 그 원장이 자기가 보톡스를 피부에 사용하는 방법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고 공언하던 사람이랍니다.
그런 데 가서 뭔 '치료'를 받았을까요? 밑에 어떤 알바글에 제가 단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 장애인 딸
팔아서 한 거짓말은 앞뒤가 안 맞습니다. 딸 치료목적은 개뻥입니다. 그럼 자기를 치료 했을까요?
그리고 박원순 학력 까대다가 자기 학력 까대는 문제 터져나오니까 (법학박사학위있다고 책에다 뻥쳤음)
그것도 고발하겠대요.
현재...
2004년...
2005년...
......................치료효과가 확실히 있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