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선 개표조작증거[1] 투표자수와 개표수가 다른데도 개표완료
16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끝난 후 전자개표기에 대한 평가를 하는 자리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니까 위기를 느낀 유지담 선거관리 위원장이 "선관위 직원들은 투,개표관리를 배추장수 장부 관리 하듯이 한다" 라고 말하며 선관위 직원들을(공범으로) 은근히 협박을 했다 합니다. 2002.12.19. 16대대통령선거 개표에서는 개표참관인으로 하여금 감시를 원천봉쇄 하기 위해 검증이 되지 않은 불법전자개표기를 도입하여 김대중,박지원 등 반역세력의 지시로 공범 한나라당의 동조,묵인,방조와 꿀먹은 벙어리 언론사의 묵인 아래 선거관리위원회가 자행한 개표조작 부정선거 였습니다. 16대선개표가 끝난 뒤 전자개표조작설이 난무한 가운데 한나라당은 어쩔수 없이 당선무효소송을 제기 할수 밖에 없었는데 이는 훗날 개표조작 반역세력에게 면죄부를 주게 된 결과를 가져 왔다. 한나라당 개표참관인이 개표조작관련 수 많은 참관인진술서가 한나라당에 보고 되었으나 박지원의 돈주사에 정신을 잃은 공범 사법부는 제출된 증거를 묵살 하였으며 한나라당은 이를 오히려 은폐하였습니다. 위 내용중 마지막에 '실제 투표인수와 개표결과 투표인수가 다른데도 참관인에게 한마디 설명도 없이 완료했슴.' 이 진술은 투표자수와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개표결과 투표지수가 다르다는것을 의미하는데 다시 말해 전자개표기가 정상 분류하지 못했음에도 아래 사진과 같이 그냥 대충 묶어서 완료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