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선 개표조작증거[2]육안검사,계수기 재확인 안했다.
위진술 중 맨 끝부분에
'전자개표기에 의한 투표용지 분류후의 수작업 재거표 또는 계수기에 의한
재확인절차는 없었으며...'라고 진술하고 있으며
위 영암지역의,경우 한나라당과 선관위와의 사전 약속에 의해
수개표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선관위에서 이를 일축하고 전자개표를 강행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대단히 중요한 진술이다.
왜냐하면 영암지역만 수개표 하므로서 개표조작을 하지 못했을 경우
인근 지역과의 표차이가 상당히 나게 될테고
이는 곳 전자개표조작이 개입되었음을 간접증명이 되기에
선관위에서 허용을 해 줄 수가 없었을 것이다.
현장에서는 한나라당과 선관위의 사전 합의사항이라고 주장했음에도
이를 받아주지 않음에 항의를 했을테고
한나라당 중앙당에도 통보했겠지만
한나라당의 부정선거대책위장인 안상수가
이미 개표조작의 공범으로서 묵살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방법은 2002년16대선 당시는 가능했으나
이번 10.26재보궐선거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선관위의 새로운 개표조작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애국민께서는 개표참관인 신청하셔서 직접 감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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