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1027n15087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선거개표 방송 보면서 맘졸였던 어젯밤..
그 기분이 가시기도 전에 어디의 누군가가 또 기분을 더럽게 만드네요 --
인화학교 피해자분들 얼굴한번 봤는지, 대화 한번 해봤는지 정말 의심이 갑니다.
소설과 영화에서 (사실과 다르게)과도하게 표현돼 국민 감정이 격앙됐다..라....
....글쎄요... 과하게 표현이 된걸까요.. 아니면 덜 표현이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