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통령선거 홍은3동/투표용지교부數보다 투표數 100장 많아
어떻게 투표용지 교부數 보다 투표數가 100장이나 많아 질 수 있을까요?
그것도 딱 100장
유권자에게 나누어 준 투표용지 보다 투표수가 100장 많다는것은
누군가가 투표용지를 별도로 인쇄하여 미리 기표를 하여 집어
넣은것이 아닐까요?
이런데도 수정없이 아래 개표결과로 노무현을 당선자로 확정 했습니다.
16대선 개표가 끝난후 선관위 공무원들이 16대선 전자개표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면서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을 제기하자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선관위 공무원들에게
"선관위 공무원들은 개표관리를 배추장사 장부 관리 하듯이 한다"면서
너희들도 개표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공범이 아니냐며 은근히
협박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래 개표상황표는 분명히 투표용지 교부수가 2,282장인데 투표수가 2,382
장으로 100장이 많은걸 확인 할 수 있지만 아래 선관위의 책임사무원
조기형과 날인한 6명의 선관위원과 부위원장과 위원장은 이상이
없는것으로 개표를 종료하였으며,
이 엉터리 개표결과를 중앙선관위에 전송을 하였을테고, 방송3사의
개표방송을 통해 우리국민은
이런 사기 개표결과를 숨죽이고 지켜 보며 여,야당의 감시아래 선관위와 방송의
개표결과 발표를 믿고, 받아들이고, 승복하였을 것입니다.
자유민주수호 국민여러분~
언제까지 반역세력들이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유린하며 당선자를 바꿔치기하는 조작,사기행각을 보고만 있으시렵니까?
개구리는 데워지는 불판위의 뜨거운 냄비속에서 자신의 살이 익어가며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삶겨 죽는 순간까지 따뜻함을 즐긴다고 합니다.
지금 남한이라는 냄비에 물이 끓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미 개표조작관련 반역세력과 한배를 탄 공범입니다.
이번 10.26 서울시장 재보선에서도 반역세력인 종북좌빨세력과 선거관리위원회, 한나라당이 짜고친 개표조작결과임을 저는 확신합니다. 10.26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투표참관인이나 개표참관인으로 참여하신분 중 투,개표과정에서 투,개표관리요령 위반내용과 함께 투,개표과정에 조그마한 의혹이 있었다 하더라도 투,개표참관기 형식으로 제보 바랍니다. 제보를 종합하면 부정 투,개표 증거가 드러 날 수도 있습니다. 여,야는 물론이고 선관위와 언론까지 담합하여 벌이고 있는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를 더 이상 방치하다가는 이나라는 곧 반역세력인 붉은무리들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서울은 이미 반역세력 붉은무리들이 장악하였습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http://www.ooooxxxx.com yc99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