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그냥 막 욕 나옵니다......
(확인절차 필요합니다만)
이게 사실이면 5세후니.......
똥싸질러놓고 못치우겠다 싶으니까 무상급식 선거 빌미로 토낀겁니다.......
대선전략은 개뿔.
부채 장난 아니더군요. 2008년 말 17조원에서 2010년 말 25조원으로.
서울시 본청부채 5조원, SH공사, 서울메트로, 도시철도 총합 20조원.
단기자금 끌어들여 카드돌려막기식으로 부채상환 운영해왔다더군요.
강남3구 이 또라이 새끼들......이런 새낄 다시 뽑아줬다니......
일단 박원순 시장측에서 내놓은 카드는 너무나 상식적인 것인 한편으로,
(2014년까지 방만한 재정지출 축소 등으로 지출을 줄이고 7조원 상환.....동여매기 시작하면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만.....)
서울시의회에서 내놓은 복지프로젝트까지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더군요.
(이 중의 하나가 대기업들이 청년실업자 고용 일정퍼센트 이상 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되어 있는 프로젝트도 있음)
서울시민들, 많이 도와줘야 되겠네요......
더불어, 상황을 이 지랄로 만들어놓고 토낀 새끼들 패거리가 지껄이는 복지포퓰리즘이라니.
이 돈지랄 깝싸느라 복지를 못하겠단거 아녀. 나가리가 됐으면 어땠을지 생각허니 더 무섭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