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의 사항은 2가지 입니다..

아래 사항에 대한 답변과 이유를 써 주시면 되겠습니다..

1.군에서 시가 1만원짜리 4GB USB 메모리 스틱을 95만원에 대량으로 사들였습니다..

660개를 구매했습니다..

(어떤이는 개당 8만원짜리 라고 하는데 개당 1만원 짜리라는 기사 첨부 합니다...일부러 논란의 여지가 없게 조선일보 링크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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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15/20110915004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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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최고 95배에서 (시중가를 8만원이라고 쳐도 ) 최저 11배 이상...최저 예산 660만원에서 최고 5200만원 선에서 해결될 예산을 6억이 넘는 돈을 쓴 사건입니다..

자,

질문...

이건 군납 비리라고 보는 것이 맞는가요? 아닌가요?

2.자, 1번의 사건은 비리다 아니다의 시점에서 벋어나서 돈을 불필요하 게 썼다 혹은 과장되서 사용했다..라고 할 수 있는데..그렇다면 위 사건과 미국의 캐네디 대통령 시대의 달탐사 계획도 불필요하게 혹은 과장되서 돈을 썼기 때문에 위의 사건과 동일 선상에 놓고 볼 수 있다 라는 주장이 있는데..

자,

질문

이는 억지이다 아니다..(혹은 개소리다)

첫번째, 두번째의 주장은 현피올때쌀좀 님의 주장이십니다..

1번은 비리가 전혀 아니며 1번 사건이 비리라면 미국의 달탐사 계획 역시 비리이다...라는 주장이입니다..

저의 솔직한 심정은 이렇습니다..

ps.현피님 아직 안늦었습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그냥 저에게 까대고 싶어서 일부러 억지주장을 펴신거라고...

만약 정말 저렇게 믿는 사람과 시간을 내어 장문의 글을 썼다고 생각하면...

전 스스로가 한심해서 자괴감에 빠질거 같아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