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선 개표조작 증거 개표참관인 진술서(종합)
'1차투표함 개표구에서 무작위로 묶음 작업하는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라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이는 100매 묶음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계수기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음'
이라고 진술하고 있네요.
이는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지에 대해 심사집계부에서 육안확인 작업을 거쳐 계수기를 통해 투표지수를 재차 확인 해야 하는데,
재수검을 하지 않고 개표조작을 위해 미리 전자개표기에 입력한 수치를 그대로 전송했다는 증거입니다.
'계수작업을 하지 않았으며, 계수기 설치도 전혀 안되어 있었음.'
위 설명과 동일합니다.
'개표직후 봉인을 하지 않고 다음날 선관위원회에서 수고했다고 점심사준다고 하여 가서 봉인작업했다'는 진술
별도 글을 통해 설명드렸습니다.
'육안확인 작업이 없었으며 전자개표기로 분류되어 계수된 투표용지는 재확인이 필요없다면서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지시에 따라 재확인 절차없이 개표를 진행함'
전자개표기(선관위 주장 투표지분류기)로 분류된 표에 대해서 육안검사를 통해 여러차례 재확인 하여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한 사례
'육안확인 하였으나 무성의한 확인작업을 하였을 뿐....
기계가 자주 작동이 정지된점....
실제 투표인수와 개표결과 투표인수가 다른데도 참관인에게 한마디 설명도 없이 완료했슴.'
육안확인 안한 증거/기계의 빈번한 오작동이 있었다는 증거/ 투표자수와 투표지수가 다른데도 얼렁뚱땅 묶어서 개표 완료 한 증거
'기계에서 체크되는것이 더 정확하다며 수작업으로 수량체크하지 말고 전자개표기에서 나온 그대로 넘기라고 하여 체크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 하였음'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지에 대한 수작업 재검표가 없었다는 증거
위와 같이 전자개표기가 분류 집계까지 하고 수작업 재검표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는데도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서는
"투표지 분류기는 전자개표기가 아닙니다"
라며 단순 투표지 분류기라고 우기며 국민들을 상대로 새빨간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
개표조작에 악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신속,정확,혈세절감 효과가 있는 '투표소수개표'를 즉각 실시하라
[카메라의 날짜를 변경하지 않았네요 2007.6월로 수정합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