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선 전자개표조작에 가담한자여~ 개표조작 폭로하라~

석종대 작성일 11.11.19 16: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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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선 전자개표조작에 가담한자여~ 양심선언하라~

오늘자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서 아래제목으로 부정선거지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탈출을 시도한 아로요 前필리핀 대통령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 출국 미뤄…현 정부 “동정심 유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7/2011111701273.html

부패 혐의 아로요, 야반도주 ‘공항 정치쇼’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11/17/6330034.html?cloc=olink|article|default

아래글은 제가 2005년 6월29일 부추연 자유게시판에 올린글 입니다.

필리핀의 아로요는 2003년 노무현정권의 협조아래 한국산 전자개표기 1991대를 수입하여 개표조작을 통한 재집권을 노렸으나 필리핀 대법원에서 한국산전자개표기가 개표조작에 악용될수 있다고 판단하여 사용금지처분을 받자 또다른 부정선거에 의해 재선에 성공 했다.

[2003.6.3 아로요 방한기사 참조]

http://film.ktv.go.kr/page/pop/photo_pop.jsp?photo_PhotoSrcGBN=PT&photo_PhotoID=35335&detl_PhotoDTL=

곧바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어 왔으나 아로요 대통령의 임기동안 뭍혀져 왔었다.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수입하여 개표조작을 자행하려던 필리핀 아로요 대통령의 재집권을 위한 또다른 개표조작 부정선거가 밝혀지면 한국의 16대선 전자개표조작 부정선거가 필리핀 대법원에서 밝혀 질 가능성이 있다.

지금현재 대한민국은 16대선 개표조작세력들이 여,야 국회는 물론이고 사법부,선관위,언론을 완전 장악하여 대한민국을 월남패망전야와 다름없는 파국으로 이끌고 있다.

16대선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 가담한 자들은 하루빨리 양심선언하여 16대선 개표조작세력에 의해 쓰러져 가는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

16대선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부정선거는 언젠가 밝혀진다.

1년~아니 2년후에? 5년후? 10년후에 20년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16대선 개표조작 사실은 반드시 밝혀질것이다.

어쩌면 내일 누군가의 양심선언에 의해 밝혀질지도 모른다.

전자개표조작에 가담한 세력이여~

하루빨리 양심선언하라~

5천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자유대한민국과

이나라 이땅에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살아가야 할

내가족과 내 후손을 위해서라도....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http://www.ooooxxxx.com

*아래는 2005년 부추연게시판에 올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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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date.gif작성자 : 석종대 작성일 : 05-06-29 조회수 : 115 추천수 : 21 번호 :133,232

여론 1번지 필리핀 아로요 부정선거! 한국에서 전수받았을 가능성 있다. 부추연

*필리핀 아로요가 엉터리 한국산 전자개표기 수입과 함께 부정선거 수법을 전수받았으나 필리핀 대법원의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판결로 전자개표기 조작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자 한국에서 모종의 부정선거 수법을 전수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부정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필리핀 아로요와 전자개표기 수출한 한국정부는 공범인관계로 필리핀 부정선거가 밝혀지면 16대선 부정선거가 밝혀질수도 있다.

*한국도 지난 16대선과 17총선에서의 부정선거 의혹 밝혀야...

*필리핀에서는 아로요와 선관위원과의 통화사실 하나만으로 야당과 언론사의 기자들은 부정선거의혹 제기와함께 퇴진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필리핀 아로요의 부정선거의혹에 비하면 수도 없이 많은 의혹과 함께 증거들이 제시되었으나 야당과 언론의 침묵으로 지난16대선과17총선의 전자개표 조작 사실이 이슈화되지 못하고 있다.

16대선과 17총선의 전자개표 조작사실은 곧 밝혀진다.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전자개표 조작에 관여한 야당의원및 관계자와 각 언론사의 기자,중앙선관위 직원등 부정선거에 개입한 모든 관련자들은 미국에 신변보호요청을 한후 하루빨리 부정선거에 대해 양심선언하기 바란다.





* 16대선 부정선거와 필리핀 아로요의 부정선거 의혹 과정

2003,5월 한국산 전자개표기 수입계약 체결

2003,6,2~4 아로요 한국방문

2003,10,4 한국산 전자개표기 수입과 함께 아로요 대선 불출마 번복

2004,1,13 필리핀 대법원이 필리핀 전자공학 박사들이 제기한 '한국산 전자개표기에 대한 사용금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사용금지명령 내림.

2004,5,10 필리핀 대선및 국회의원 선거 실시 수개표

2004,5,27 아로요 100만표차 승리.

2005,6,12‘대선 조작’ 수렁 빠진 아로요
아로요의 개표조작지시의혹 휴대통화 도청테이프 공개로 집권후 최대위기
대규모 시위·쿠데타설에 政情불안

[원문보기]

http://www.badkiller.kr/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33232&sfl=&stx=&sst=wr_good&sod=asc&sop=and&page=1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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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대선때 선관위에 전화
[경향신문] 2005-06-28 18:53

대통령선거 결과 조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이 27일 3주 동안의 침묵을 깨고 지난해 선거운동기간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게 전화를 건 사실을 시인했다.

아로요 대통령은 “선거결과에 대한 조작은 없었다”며 퇴진 요구를 일축했지만, 뒤늦은 시인으로 추락한 신뢰와 지지를 되찾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아로요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에서 “유감이다. 이 문제에 대해 빨리 얘기하지 못한 것을 뉘우치고 있다”고 사과했다. 그는 “나의 행동에 대해서,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신뢰가 흔들린 여러분, 선의의 시민들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또 “내 의도는 선거결과에 영향을 주려던 것이 아니었고 그것(선거결과 조작)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국민들에게 ‘선을 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의혹은 이달초 “아로요 대통령이 버질리오 가르칠라노 선관위원에게 전화를 걸어 대선 경쟁자인 페르난도 포 후보에게 1백만표 차로 승리하도록 조작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의 도청테이프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비롯됐다.

이후 야당과 반정부 세력은 경제난과 가족의 불법도박 연루설 등으로 위기에 처한 아로요에 대해 사임 촉구 시위를 벌이는 등 공세를 강화해 왔다.

아로요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계속되고 있다. 2001년 권좌에서 밀려난 조지프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은 “그녀(아로요)는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고, 우리를 또다시 속이려 한다”며 테이프에 녹음된 통화내용이 모두 공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킬 것이라는 소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아로요는 지난해 5월 대선이 실시된 후 개표 초반에는 야당의 페르난도 포 후보에게 뒤졌으나 최종 개표결과 승리함으로써 선거부정 의혹을 받아왔다. 영화배우 출신으로 서민층의 지지를 받았던 포 후보는 지난해 12월 뇌졸중으로 쓰러져 사망했다.

〈김민아기자 ma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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