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기자의 16대선 전자개표조작 폭로 양심선언

석종대 작성일 11.11.21 03: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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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기자의 16대선 전자개표조작 폭로 양심선언

2002년12월◈작성일:2002년12월30일오전7:28:00◈조회수:2356◈번호:124

기자가고백합니다.저는처죽일놈입니다
저는조,중,동중어느신문사에근무하는중견기자입니다.
저는너무나양심의가책을받고참을수없어양심고백을합
니다.숨어서고백하는비겁함을용서하십시오.


그러면제가왜고백하게되었는지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선거기간동안과선거직후에각신문사에상상을초월하는돈이살포되었습니다.박지원이가조,중,동신문사사장실에직접찾아와(12월20일)무릅을꿇고모든요구를다들어주겠다.노무현
당선자는절대로조,중,동을보복하지않기로결심하였으니안심
해라.모든요구를다들어주겠다며싹싹빌고노무현정부에협조
해달라고빌었습니다.

박지원을직접보지는못했지만조,중,동에박지원이나타난건사실입니다.사장에게돈을주는것은보지못했지만(볼수도없고요)엄청난약속을하고직접돈을준것으로소문이나있스니다.
대통령선거기간동안과개표직후에기자들은돈벼락을맞았스니다.기자들에게돈이면최고였습니다.기자들이이좋은대목을그냥넘길수없었고민주당과청와대는폭포수에서물이쏟아지듯이
깜짝깜짝놀랠돈을무지막지하게살포하였습니다.

조,중,동사장에게개인적으로수십억원씩주었고조,중,동신무사에신문사당200억원씩주었다는소문이떠돌고있습니다.한국일보,문화일보,세계일보등은50억원~100억원씩주었다는얘기도돌아다닙니다.청와대출입기자들에게는무제한으로돈을주었답니다.그리고편집국장,편집부국장에게10억원씩주었고데스크에는5억원씩주었답니다.그리고민주당출입기자들과서울시청출입기자,각부처출입기자,경찰출입기자,검찰출입기자등에게1인당천만원씩돌렸습니다.그

리고개표가끝나고또한차례엄청난돈을신문사에풀었습니다.저는신문사기자이므로솔직히방송국기자들이얼마씩받았는지는알수없으나거의똑같은수준으로돈을뿌렸을것이니다.
청와대에서돈을줄때는출입기자단에게주니까신문사,방송국,잡지사기자들이골고루나눠갖습니다.그러므로방송국기자들도엄청난돈벼락을맞았을것입니다.

그결과는엄청난것이었습니다.국민여러분!!노무현후보가당선된직후의신문을지금읽어보세요.거기에는단한줄도노무현후보가개표조작으로당선되었다는기사가없습니다.인터넷에그런소문이떠돈다는식으로간단히난것이외에는없습니다.

이건기적입니다.엄청난돈을뿌리지않고는이런식으로보도할수없습니다.개표직후신문을읽어보십시오.전국도처에서엄청난부정선거가있었는데도단한줄은고사하고단한자도부정선거가있었다는기사가없습니다.기자들이부정선거,부정개표에관한기사를데스크에주었는데신문사차원에서짤려나갔습니다.기자가쓴기사를불태워버린것입니다.

이것은언론구테타입니다.군사독재시대에는고문으로언론구테타를하였지만김대중정권(청와대)는돈으로구테타를성공시켰습니다.국민이낸세금으로이런엄청난짓을한것입니다.
만일에기자들이옳바르게기사를썼더라면,편집국이기자가써온기사를그대로내보냈더라면노무현은적어도7백만표차이로낙선하였을것입니다.개표조작을하고도낙선하였을것입니다.

사실신문사데스크에는전국도처에나가있는기자들이민주당의엄청난부정선거에관한기사가몰려왔으나데스크에서삭제했습니다.
돼지저금통부정이제일컸습니다.전국도처에서민주당은노사모와함께돼지저금통을산더미처럼싸놓고유권자들에게주면서노무현이당선되면돼지저금통1개당5만원짜리상품권을주겠다며마구뿌렸습니다.지금도그때준돼지저금통영수증으로5만원짜리상품권을주고있는데도단한줄커녕단한자도보도되지않고있습니다.통탄할일입니다.

금강산관광을선거에이용하였습니다.금강산에누구누구가갔는지조사하면불법선거가드러날것입니다.기자들이이런부정선거를취재했는데도모두쓰레기통에버려버린것입니다.
국민들은mbc나kbs가국민을속이지만조,중,동만은배신하지않을것이라고굳게믿었습니다.그러나결과는엄청난것이었습니다.조,중,동을사랑하는국민들을송두리째속여먹은것입니다.

기자는신문사의부속품입니다.신문사사장이시키는대로합니다.사장이배를두둑히채우고기자들도배를두둑히채웠으니만사형통입니다.노무현당선자와민주당에비판적으로쓰는것처럼기교를부리며독자를속여먹고있습니다.

박지원이가그동안만든선거자금을*듯이뿌린것같습니다.선거에서지면제일먼저죽을사람이자기이므로박지원은물불안가리고돈을뿌렸을것입니다.박지원은돈선거의총지위자였습니다
박지원은컴퓨터로조작한전자개표의총지시자였고총지휘자였습니다.박지원의조작공노,언론매수공노는어마어마합니다.노무현당선자는박지원의공노를절대로잊지않을것입니다.자기를대통령으로만들어준은인이박지원인데처벌할수있겠습니까?

저는돈에놀아나는신문사를보고양심을지켜야할기자들이돈에퍽퍽쓸어지는한심한모습을보고죄책감에몸부림쳤습니다.
저도공모자이므로죄를받아야합니다.그래서저는양심선언을하고신문사를떠나려고하였으나처자식과늙고병든부모님들의얼굴이떠올라사직은못하고이렇게숨어서양심고백을하게된것입니다.저는처죽일놈입니다.독자들에게맞아죽어도원이없을죄인입니다.그래서숨어서나마양심고백을하오니저를처죽일놈이라고
생각하여주십시오

시간이없어간단히줄이겠습니다.지금조,중,동에는양심의가책으로고민하는기자들이많습니다.그리고박지원이가준돈이일반기자에게분배되지않아불만을품고있는기자들도많습니다.
이번대통령선거는완전히부정선거였고부정개표였습니다.이런흉악한범죄를숨기기위하여천문학적인돈으로방송국과신문사를매수하였고편집국과데스크와일선기자들을매수하였습니다.국민(유권자)들을장님,귀먹어리롤만들어버린것입니다.

국민여러분,언론을절대믿지마십시오.그들은언제나돈으로매수될수있습니다.조,중,동만은절대로변하지않을것이라는기대가물거품이된것입니다.
그동안조,중,동을반역자로몰아세우던운동권도노무현이당선되는목적을달성하였고조,중,동이같은편이되었으니더이상헐뜯지않을것입니다.대사기극을눈으로똑똑히본일선기자로서이엄청난사실을국민여러분들께알려야한다는바늘구멍만한사명감으로이렇게양심고백을드립니다.저는죄인입니다.맞아죽을죄인입니다.용서받지못할죄인입니다.

000기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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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선 전자개표조작에 가담한

주범 김대중,박지원과 공범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하 보좌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전국 각 개표장의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각 지방법원의 판사,

개표조작 현장을 목격하고도 침묵한 기자 등 16대선 개표조작세력들은

양심선언하라~

16대선 개표조작 반역세력들이

지방선거를 통해 이미 대부분의 지역을 장악한 가운데 내년 총선,대선에서 여론조작에 이은 전자개표조작으로 국회를 대거 장악하고 청와대 마저 점령한다면 남한은 북한에 이어 또다른 지상낙원?으로 변해 갈 것이다.

한반도가 적화된다면 이곳 지구상에서는 어디로 탈출을 하더라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개표조작 세력들은 잘 알 것이다.

16대선 17총선 제4회 제5회 지방선거, 4.27분당을재선거, 10.26서울시장재선거 등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 가담한 자들은 하루빨리 개표조작사실을 폭로하여 자유대한민국의 우리국민,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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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석종대/2007.8 부산서면 롯데백화점 앞 노무현 개표조작 부정당선 폭로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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