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5598465&code=41121211
구라친 거 뽀록나네요.
머리를 맞았네 어쩌네 그러면서 뭐 경찰서장이 몰매맞는 나라가 어딨냐 운운...
근데, 결국 강력계 형사란 거 시인했군요.
다른 데서 본 건데,
저 서장이란 작자가 시위대 속으로 막무가내로 들어간 게 9:40,
그리고선 5분도 안 되서 맞았다고 울면서(?)도망.
서에 도착한 게 약 10:00,
기자회견한다고 기자들 불러놓고 맞았다고 자랑한 게 10:20,
굉장히 속성으로 진행되었네요? 마치 '미리 준비'해 놓은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