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멤버들이 어디까지 각오가 돼 있는가.
'인물과 사상'이라는 잡지에
시사돼지 김용민님이 '나꼼수'를 진행하면서
어디까지 위험부담을 각오하고 있냐고 진행자가 물었습니다.
시사돼지께서 말씀하시길
CCTV 있는 쪽만 다닙니다.
언제 어디서 칼이 제 뱃속으로 들어올지 모르니깐요.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멤버 개개인이 다들 이정도 각오는 하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출처:미권스
나꼼수 서울 앵콜공연 확정(12/17)
나꼼수 서울 앵콜공연 확정.
시즌1 마지막 공연.
12/17 오후 6시. 서울시립대 강당
지금까지 공연베스트만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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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미국행 3인방 해꼬지 할지 모르니 조심해 다녀오시길......
개판인 나라에서 살다보니 별 걱정을 다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