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회나 정치에 무관심하다가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고보니, 상식이 통하지 않는일도있고

아무리봐도 저건 아닌데 싶은데 그걸 맹목적으로 옳은거라 우기는 일도있고,

정말 정의가 있기는 한건지 하는 생각이 드는 일투성이더군요

사회초년차라 그런지 몰라도 너무 순수한 생각을 하고 잇엇다는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배울만큼 배운사람들이고, 나이도 있어 경험이 풍부할텐데, 생각이 있다면

옳은정치, 옳은 경영, 옳은 생각을 하겟지 라는게 제 정치, 사회관이었습니다.

허나, 이건 정말 알지도못하는 허접같은 순진한 유치하기 짝이없는 어린애 같은 생각이엇다는걸 알게됫네요

물론 모든 나라 정치와 사회에는 부패와 악폐습이 있기 마련이지만, 제가보기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뭔가 많이 꼬여있고, 잘못된일 투성이더군요

그렇다고해서 제가 한국을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애정이 있기에 이런소릴 하는것이죠

대체 어디서 부터잘못됫을까요?  아니면 사람은 날때부터 악한것이기 떄문에 이런일이 발생하는걸까요?

정치에 손을 댄 사람은 왜 전부 더러워 질까요?  아직 경험이 많이 없어서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마지막으로 한국 사회, 정치는 과연 변화 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