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렬판사 ‘노무현 판화앞 냉면’ 인증샷

이정렬 창원지법 부장판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판화를 놓고 냉면을 먹는

인증샷을 트위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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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총수처럼 삼년상은  치르지 못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뵐때마다

사람을 위한 재판을 다짐한다는 이정렬 판사의 저 글이 가슴을 짓누릅니다.

이 장면은 만화가 정훈이 씨의 노무현 분향 만화를 연상 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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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당신의 이름만 들어도 코끝이 찡합니다.

세월이 하수상하니 당신이 더욱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