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전, 군 입대 나흘 만에 귀가 조치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던 박원순 시장의 아들(27)이 지난달 재검을 통해 4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5일 확인됐다. 4급은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조선일보 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6/2012010600096.html?news_Head2
(한겨레나 오마이에 기사가 있으면 그쪽거를 링크 하려고 했는데 그쪽은 아예 기사를 내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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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본 사람은 알거에요... 군대에 진짜 몸 안좋은 애들도 많이 온다는거..
몸 좋은 애들도 제대할때 안좋은데 한두군데쯤 생겨서 제대하는 애들 많다는거..
(그래서 김종국 김공익이 까여야 된다는거)
(전 개인적으로 타블로도 ㅈ나 싫음)
민주당 박영선 의원도 남편이랑 아이는 이중국적(미국) 이라고 하던데.
막말로 전쟁나면 내아들이 전쟁 끌려가는거랑.아닌거랑은.
국회의원하면서 기본자세가 다를듯.
정봉주도 군대 안갔다고 해서 처음에 쫌 싫었는데
알고보니 민주화운동 하다가 깜빵 가서 군대 안간거더군요... 이건 괜찮음
지금은 더 거대악 (친일 매국 재벌 세력) 때문에...박원순도 박영선도 밀어주지만...
나중에 한나라당이 망하고 나면, 그때는 이런 것들도 다 결격 사유가 될수 있다고 봐요...
문재인은 특전사 출신이라 맘에 들더군요.
자식은 어찌 했을지 모르겠네요..
만일 안보내거나 구리게 뺐으면..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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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요약 : 한나라당 땜에 일단 밀어주지만. 본인이나 자식이 군대문제 있거나 이중국적 가진 사람은
나중엔 안찍어 준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