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남한이 패망의 위기 상황으로 내몰린 최대 원인은
종북/중국사대주의 반역세력들이 16대 대통령선거 부터 본격도입된 전자개표기를 악용하여 개표조작을 통해 청와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를
상당수 장악하였고, 정치권을 장악한 이들은 여세를 몰아 사법부,군,언론,종교계,노동계와 언론마저 완전 장악하므로서
자유남한을
적화시키기 위한 모든 걸림돌을 제거하였다.
덕분에 우리국민은 김정일 공식사망발표 후 며칠동안 방송,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해
도배하다시피한 김정일의 장례식을 지켜보아야 했고 후계자 김정은의 세습체제가 안정이 되어야 한다는 중도 이명박의 메세지와 함께 언론매체를 통해
북체제 3대수괴를 우상화 하다시피 보도하는 김정은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세뇌공작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빈번하게 일어 날 것으로 보이며, 이런 언론의 반복학습을 통한 세뇌 공작은, 세계에서 유래없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3대 세습체제를 비판하기는 커녕 오히려 국민들에게 북의 세습 체제를 인정 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어쩌면 그 다음 수순은 김일성 김정일 및 김정은의 우상화에
동원되어야 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우려는 기우일까? 현재 자유남한을 패망의 길로 이끌고 있는 세력은,
16대선 및 17총선 등 전자개표조작 세력들로서 종북,종중국 반역세력이 핵심이며, 이들의 마수에 넘어간 상당수 한나라당과 언론 사법부 군 종교계
노동계이며 심지어 자유수호운동가로 알려진 애국단체장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로서 16대선 및 17총선 등 전자개표조작세력들을
척결하지 않고는 그 어떤 방식의 애국활동도 모래성을 쌓는 행위에 불과 할 것이며 현재 위기의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길은 쉽지
않겠으나 전자개표조작세력을 척결하는 길이 최선이며 다른 어떤 자유수호 활동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것이다. 현재 자유민주수호 진영 각 단체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애국활동은 19대 총선과 18대 대통령선거가 끝난후로 잠깐 미루고 이번 선거에서 만큼은 후보선정 과정부터 선거운동 과정과
투,개표과정까지 전 과정을 자유수호진영 애국단체에서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감시하므로서 이나라를 패망으로 이끄는 종북/중국사대주의 반역세력들이
국회와 청와대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것이다. 자유민주수호 의지를 가진 국회의원 한분의 국회입성은
자유수호진영 애국지사 수백명 수천명의 활동보다 더 효과적일수 있으며
자유민주수호 의지를 가진 대통령을 당선시킨다면 자유민주수호 진영 애국민 수천만명의 역할을 할 수 있기에 애국민들께서는 각자 생업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면서 편안한 노후설계나 하면서 남은 여생을 보내도 될 것이다. 한마디로 종북/중국사대주의 반역자들이 개표조작으로
국회와 청와대 서울시장 등으로 입성하는것을 눈뜨고 보고있다가 나중에서야 그들을 향해 성토대회를 한다는것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이
아니겠는가? 총선 대선을 앞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상황인데도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자유민주수호 활동을 하고 있기에는 現在 자유남한이 너무 위태롭다.
신속/정확/혈세절감을 위한 '투표소수개표' 실시하라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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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9375 9982
석종대
2007.7.25 여의도의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사무실 앞에서 노무현 개표조작부정당선 폭로
및 관련자 구속촉구 1인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