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그랜저,벤츠검사 그리고 한명숙,정연주무죄로 본 검찰

글로벌비전 작성일 12.01.14 12: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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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그랜저,벤츠검사 그리고 한명숙,정연주무죄로 본 검찰

 


한국에서 검찰은 금력, 권력으로 부터 영원히 독립 못하나 봅니다...
왜일까요?...
그들은 이미 정치권, 재벌 등과 혼인,혈연,학연,등으로
둘러쳐진 한울타리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개는 먹이주는 사람을 물지 않습니다..

 

권력을 해바라기 하는 검찰...
노무현,한명숙,곽노현수사때는 불독이더만...
부산저축은행,이국철사건에는 귀여운 햄스터기 되는 검찰....

노무현대통령 재임초기 검사들과의 대화시절..
대통령에게 대들던 그 당당한 소장 검사들은 지금 어디 있을까요..
다들 검사 관두고 변호사 개업이라도 하셨나..


소장검사님들 뭐하시나요..눈만 굴리고 계시나요..
대통령에게도 대들던 그 당당함은 조직의 이익을 지키기위한 것이 였는지...
bbk수사,부산저축은행수사,이국철수사,한명숫,정연주수사를 보면..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면 뜻뜻하게 커밍아웃 하시고 조직의이익을 지키시어 배부른 돼지가 되시길..

 

검찰..

출생한지 60년이 다되도록 스스로 걸음걸이를 못하고 인큐베이트에서 앵앵거리고 있습니다..
모유를 부지런히 먹고 걸음걸이도 하고 말도 하고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기득권이 물려주는 달콤한 분유나 게걸스럽게 먹어대고 있습니다...
2007년 인큐베이터에서 부모의 품으로 돌아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bbk,삼성수사로...
하지만 이미 분유의 달콤함에 길들여진 그들에게 인큐베이터 밖의 더 넓은 세상보다는
시간되면 입에 물려주는 분유가 있는 그곳이 더 편안 해서리라..
그들을 기다리는 부모의 품보다는..
그들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부모가 주는 모유가 맛이 없고 양이 적다고 칭얼거리는 때 부터...

bbk,삼성수사로 한국검찰은 이미 죽었습니다
뭘 기대하였던 그 이하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799895&RIGHT_DEBAT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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