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의 막장을 가는 다문화 가정 정책

치노짱 작성일 12.01.24 00:50:47
댓글 12조회 1,639추천 8

132733272515902.jpg

 

진짜 해외에서 살고 있는 우리나라 교민들 보면 치가 떨리겠군요 ㅋㅋ

 

개인적으로 외국에서 돈 벌어서 한국으로 돈 송금하는 해외 교민들이야 말로 진짜 우리나라에 큰 애국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부모님과 제 역시도 그렇고 이런 부분에 있어 아주 큰 자긍심을 느낍니다.

 

근데 외국에 살면 외국인...아 예..가뜩이나 여권 바꾸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는 요즘 나라 꼴인데 아주 외국인 취급을 해주네요 ㅋㅋ

 

 

예전에도 한번 썼는데..

 

그럼 왜 그렇게 이번 정부가 이렇게 외국인 노동자 정책에 혈안이 되어서 추진할까요?

 

그 근본은 친 제벌정책입니다.

 

우리나라의 시간당 최소 급여는 물가가 우리나라 보다 싼 선진국보다 보통 1/3 수준으로 아주 미약합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더 싼 인금으로 사람을 쓰길 원해서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한 상황이죠..

 

국민들 혈세 먹여서 키워놨더니 정작 국민들에게 해택이 돌아갈 일자리 부분에서 완전 뒷통수를 치고 있는 것이죠..

 

사무직, 사원이야 어짜피 나라에서 최 엘리트 젊은이들 대려가는 것이고

 

생산라인에서 일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노동의 질 보단 그냥 단순 인금이 싸면 되는 것이니까요..

 

우리나라 사람을 그 값에 부렸다가 온갖 잡음이 나올 것이고

 

그러니 값싼 외국이 노동자들 대려와야하는데 그냥 들여오면 자국민들 반발이 심할 것입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이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다문화가정 프로젝트입니다.

 

마치 이 정책에 반대를하면 반 인륜적인 인종차별주의자 인냥 몰아가는 분위기..

 

진짜 반대표를 던지기 힘들죠..

 

이런 외국인 노동자가 늘어나면 우리나라 실업률은 당연히 바닥을 칠 것 입니다.

 

그 결과 현재 나오고 있죠..

 

대통령이란 작자는 새해 연설때 마다 '올해 만큼은 꼬~옥 실업률을 낮추겠습니다' 이러는데 진짜 대국민 희롱입니다..

 

아니 다문화 가정 프로젝트 돌리면서 실업률이 어케 올라가요?

 

거기에

 

최저 임금 역시 더 느리게 소폭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여러 선진국. 영국, 프랑스 그리고 독일 등등..이미 이런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개방했다가 개피보고 있는거 빤히 알면서

 

그 정책 그대로 하고 있는 겁니다..

 

두고보세요..

 

빠른 시일내에 이거 정리 못하면 진짜 위 3나라가 겪은 외국인 노동자들 폭동 우리나라에서 수년안에 일어납니다..

 

왜냐면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큰 반감을 가지고 있거든요..열등의식인지 뭔지..

 

132733368077889.jpg

 

이런 개소리 짖어되고 있는 상황이죠..

 

꼭 이 사건 뿐만 아니라..

 

조선족이라는 것들 까페 들어가보면 그새끼들 사상이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다문화인한테 뭐해줬냐고?

 



출산비용 할인
- 보육료 무료
- 유치원비 무료
- 예방접종비 무료
- 영구임대 아파트 우선순위
- 한글교실 무료
- 요리교실 무료
- 교양강좌 무료
- 직업교육 무료
- 버스, 지하철 할인
- 현금인출, 은행수수료 할인
- 생활보조금 '바우쳐' 지원
- 친정부모 초청비 지원
- 놀이공원, 국립공원 무료 입장
- 영화비, 콘서트, 연극 관람료 지원
- 중고교 학비 무료
- 대학 입학 '다문화 특별전형'
- 다문화 자녀 등록금 반값

 

이런 개같은 상황이죠

 

위의 해택은 자국민한테는 없는 해택입니다.

 

 

그래놓고서?

 

우리 아이들 밥 먹이자니까

 

뭐? 퍼퓰리즘???

 

야이 개자식들아!!!

치노짱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