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017#
기사 꼭 읽어보시길...
얽히고 설킨 비리의 관계!
역시 차떼기당~
제 버릇 개 못 주는군요~
이번 기회에 예전 차떼기당으로 개명하시지~
기사 중 일부 발췌!
"이 의원이 밝힌 당시 상황은 구체적이다. 2008년 추석을 앞두고 최위원장이 만나자고 해 식사를 했는데,
헤어질 때 그가 “차에 실었다”라고 말해 나중에 살펴보니 쇼핑백에 2천만원의 현금이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보좌관을 시켜 즉시 정 전 보좌역에게 돈을 돌려주었다. 다른 두 명의 국회의원에게는 당시 정 전 보좌역이
현금을 전달했는데 이들도 정 전 보좌역에게 돈을 돌려주었다”라고 말했다."
아참 그리고~ 나경원의 피부샵 가격이 550?
제가 잘 몰라서 여직원들에게 물어보니 그건 별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군요~
지방에서도 그 정도는 하는데 강남 고급 피부샵에서 550?
뭐 그렇다하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