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131145315§ion=03
전 박원순이란 사람은 잘 모릅니다만.
최소한 일은 이렇게 해야 되지 않나 싶군요.
철학도 없이 이랬다저랬다 장난꾸러기같은 새갱이들이
중책 좀 맡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