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새누리당이 지난 설 연휴 중에
현역의원들을 상대로 총선 관련 여론조사를 했다가
결과를 모두 폐기한다고 합니다.
친 박근혜 계 의원 다수가 공천 배제 대상인
하위 25%에 포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이하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20214/440222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선-똥아가 그네누나 싫어한다고 나꼼수에서 그러드만 진짠가보네 아주 죽일라고하네.형광등 100개 아우라도 덫을 미리 파놓고 확~저지른거 같은 음모론이 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