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야권연대 협상 결렬 위기에 처하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발벗고 나섰다. 시민사회단체들은 28일 비상시국회의를 소집하고 “야권연대가 공식 합의될 때까지 양당은 모든 공천 절차를 잠정 중단하라”고 강력촉구했다.
이하링크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5250
요즘 민통당 하는짓 보고 있노라면 "이 시발넘들"이란 욕지거리가 절루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