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어도 사건은 이제 슬슬 때가 됐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이미 중국의 한국에 대한 물밑침입은 한참 전부터 이뤄져왔고..
이제 대놓고 압박하겠다는 건데..
일본이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에 대해서는
분해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려고 하면서
더 큰 위협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9시 뉴스에서
중국에서 한국어 전문가(?) 과정 같은 것으로 매년(?)10만명(?) 정도의(수치가 확실치 않군요)
수가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것을 보도한적이 있습니다. 자격증도 준다던가..
그것을 보고 이야~ 한국이 대단하구나 역히 훌륭한 한국어~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테지만...
그들이 곧 어떤 형태로든 한국에 진출하겠다는 것 아닐까요..
불과 십년전과 비교했을때..
전철을 타거나 거리를 다니거나 하면
상당히 큰 소리의 중국어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내에서의 중국인의 비율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미 일부 지역은 중국땅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대학 캠퍼스 내부나 주변에서도 장난이 아닌것 같더군요..
예전에는 조선족들은 공공장소에서
거의 한국어만을 사용했습니다.
아니면 굉장히 작은소리로 소곤소곤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들은 조선족이니 한국인이라구요?
그들 스스로가 한국인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상당수가 곧 떠나가게 될 단순한 여행객이나 유학생이라구요?
글쎄요..........
여행객도 많고 유학생도 많겠지만..
유학생의 수가 점점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그들 스스로가 자치단 같은 것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그지역에서 그들이 벌이는 범죄행위(패싸움 등)를 스스로가 줄이고
사건이 벌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조속한 해결을 위한 것이라고 하며...
언론에서도 종종 칭찬(?)하고 잇지만..
수가 늘고 집단이 커지면 사실상 자치구 형태가 되 버릴 수도 있는거지요..
길거리에서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중국어를 들으면.. 솔직히 두렵습니다...
중국이 강해짐에 따라서..
예전의 조선과 같이 속국 취급되지 않을까....
(속국이란 표현에 태클 거실분도 계실것 같은데.. 이건 추후에 기회가 되면..)
수많은 중국인이 몰려들어와 비율을 늘임에 따라서..
한국이 중국영토 처럼 되지 않을까...
전쟁나면 5천만 중에 1~2천만 죽이고.
나머지 3천만은 서서히 희석 시켜서 현재 중국의 소수민족들 처럼 되지 않을까..
단순한 기우면 좋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