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원후보,연천 530GP도발사건 진상규명,관련자 처벌 공약
이 상처가 우리軍의 수류탄 폭발에 의한
상처인가?
비무장지대 5.30GP,
북괴군 기습공격에 의해 국군 8명전사,4명부상
[무녀1남의 외아들을 잃은 전제용(父) 유족께서 전사한 아들 전영철 병장의 시신사진을 보이며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군수사기관에서는 위 상처가 침상에서 취침중에 수류탄이 터져서 입은 상처라고 발표했는데
우리군이 사용하는 수류탄은 쇠구슬 수백개가 폭약을 감싸고 있는 형태여서 폭발과 함께 쇠구슬 수백개가 폭발지점으로부터 30~45도 각도로 비산 하므로서 살상을(10~15미터 떨어진 1MM 철판을 뚫는다고 한다) 하도록 되어 있는데
위 사진으로 보아 수류탄 피폭에 의한 상처로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점이 많다.
특히, 누워 있는 상태에서 팔이 저 정도로 상처를 입었으면 옆구리 쪽도 심하게 상처를 입어야 하지 않을까?
수류탄의 파편(쇠구슬)이 한방향으로만 飛散하나?
사진상 심한화상을 입은걸로 보아 유족측에서는 북괴군의 열화탄 공격에 의한 전사로 추정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가장 많은 상처로 전사한 박의원 병장(유족 父 박영섭))의 시신 사진인데 군수사발표에 의하면 이 역시 부하인 김동민 일병이 던진 수류탄에 의한 사망사고로 발표했다. 수류탄 공격에 의한 상처라고 볼수 있겠는가? 심한 화상을 입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연천 530GP 총기난사 조작사건 자세히
보기
다음카페
전방부대 총기난사 희생자 추모
http://cafe.daum.net/050619sadgun
최우원 서초을
대한국당 후보가 530GP사건 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사건조작에 가담한 노무현 정권 당시 국방부와 군, 정치권 등
조작에 가담한자들에 대한 처벌 을 공약하였습니다.
적의 공격에 의해 전사한
우리장병들을 하극상에 의한 사건으로 조작,날조한것이야말로 천인공로할 사건이 아닐수 없다.
다시
말해,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국방부,군수뇌부들은 적화세력에게 약점잡힌 꼭두각시가 아니고서야 이런일이 있을수 없는 일로서, 가까운 시일내에
반드시 진상규명이 이루어져 억울하게 전사한 장병들은 물론이고
전사한 아들을 가슴에 묻고,
아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여,
아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일생을 바칠각오로 살아가고 있는 유족의 넋을
달래주어야 할 것이다.
530GP사건관련 제가 올린글에 대한 유족의 답글이
생각나네요~
"이제 눈물도 나지 않습니다. 제발
530GP사건의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아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면 저도 아들 곁으로 가겠습니다...."
현재 군생활하고 있는 내아들,내형제, 내친구가 위와같은 억울한 죽음을 당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서초구을 최우원 후보가 위의 조작,날조된 530GP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자들을 발본,색출하여 처벌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왔습니다만 일반 국민으로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국회차원에서 빠른시일내에 진상규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우원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
석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