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막 던지는구나. 참으로 볼만하다.
- 던져도 너무 막던진다. 사찰의 대부분이 노통때 이루어진것이라니...
- 그렇다면 며칠전 몸통이 자신이라고 하고 오늘 출두까지 한 이영호는 도대체 과거에 그자리에 있지도 않을때부터 이 사찰을 기획한건가?
- kbs 기자단은 2008년부터의 자료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도대체 노통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사찰을 한거야? 80%나 되는것을?
- kbs 기자단이 정면으로 반박한 기사도 있는데, 통상적인 업무와 mb정권의 불법사찰은 엄연히 구분이 되는것이거늘.
- 그렇다면 자애로운 mb정권께서 노통의 과오를 덮어주기 위해, 하드디스크를 직접 몸소 디가우징 삭제 해주셨다는건가? 조그만 흠이라도 있으면, 아니 없으면 조작해서라도 죽이지 못해 안달났던 것은 벌써 국민들이 잊어버릴줄 아는가?
- 이 사건 뿐이랴. 5년 내내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아닌게 신기할 정도의 행보였으니. 앞으로 벌어질 진실게임들은 더더욱 기가 막힐 일이 터지겠구만.
- 천안함 문제도 그렇고, bbk도 그렇고, 4대강도 그렇고, 내곡동, 다이아광산 주가조작, 만사형통 상왕형님, 미디어법.... 어이구 다 세려면 밤도 모자르겠다.
- 도깨비 쫓으려면, 문밖에 채를 걸어놓을게 아니라, mb의혹 시리즈를 걸어놓으면 도깨비가 그거 읽다가 밤새고 새벽빛에 도망가겄구만.
- 참. 이나라. 상식을 갖고 있으면 미쳐버리는 ... 얼릉 끝내자 막장정권...그거밖에 답없다.
- 근데 거짓말도 정도껏 던져야지. 얼마나 할말이 없으면, 임기가 5년차에 이제 몇달 남지도 않았는데, 아직까지도 전정권에 물귀신 작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