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강짜부리고 있는 거라네요.
9월부터 협의해오면서 150원 선에서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기습공고.
3.19일자 기사에도 이런 식의 인상폭 협의된적도 검토된 적도 없다고 함.
더 골때리는 건 협의 없이 인상하면 인상분만큼을 개찰구에서 현금으로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도 시끼들이 기습공고.
협의체문제나 그런게 아니라 뭔 배짱인지 몰라도 뻥튀기는 상황.
맥쿼리 지분문제들도 같이 기사화되고 있네요. 검색해보시구요.
정부나 서울시를 탓할 문제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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