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뉴스꺼리가 없어서 크게 보도 되지 않는 것.
진경락에 대한건 계속 나오고 있음.
지명수배 - 자진출두 - 구속 - 민정수석실이 지시했다
이제 수사과정에서 이슈가 터져 나올듯.
김용민은 왜그렇게 떠들었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막말발언들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에.
또 사퇴하냐 마냐가 관심의 대상이였으니깐.
그럼 문대성과 김형태는?
세 사건중 문대성이 제일 먼저 터짐.
그와 동시에 손수조 전세금 사건이 터저서 관심이 손수조로 너무 쏠려서 묻힘.
김형태는 사건이 너무 늦게 터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