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문대성 동아대 교수의 논문 표절건은 이미 논란이 된 바 있다고 합니다.
그 때 이미 대필자조차 알고 있었던 상황에서
학교측에서 문대성 교수의 교수직 사임을 만류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일부에서 예체능계의 집단논문 표절 등에 관한 커넥션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검찰조사까지 가지않게 될까 싶네요.
과거에 예체능계에서 심심치않게 집단논문표절건이 불거졌다고 하는데요.
이참에 예체능계의 논문표절에 대한 문제가 바로잡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