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Links_Arc]
3일 SNS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캡처 사진입니다.
한 신자가 "이번 달 십일조를 급히 쓸 곳이 생겨 쓰고 말았다. 마음이 불편하고 신경이 쓰인다"고 교회 게시판에 하소연했습니다. 그러자 "십일조는 절대 손을 대서는 안되고, 나중에 모두 계산하셔서 남김없이 드리기 바란다"는 답변이 돌아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