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고 진보고 간에..C발

아랑공자 작성일 12.06.09 19: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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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나라당 소속 심의조 합천군수가 '일해공원'을 추진하고 있고,
지난 18일 한나라당 소속 합천군의원들이 '일해공원 찬성' 성명을 냈으며,
한나라당 합천군협의회가 '일해공원 찬성 집회' 신고를 합천경찰서에 냈다가 취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런 속에 경남대책위는 한나라당 중앙당에 일해공원에 대한 입장을 물었지만, 한나라당 중앙당은 '아직 입장이 없다'는 대답을 하고 있다.

2. '박근혜 측근' 강창희 "전두환 쿠데타, 우발적 기회였다"

 차기 국회의장으로 유력시 되는 새누리당 강창희 의원의 하나회 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강 의원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12.12 쿠데타를 "우발적 사건"으로 표현하는 등 전두환 정권의 쿠데타를 옹호했다. 이같은 인식은 국가 의전 서열 2위인 국회의장 선출 과정에서 논란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하나회 출신 인물이 박근혜 전 위원장의 측근이며, '7인회' 핵심이라는 점도 논란 거리다.

"전두환 쿠데타? 10.26이라는 우발적 사건이 기회 줘"

 강창희, 전두환과 '끈끈한 의리' 과시


강 의원은 육사 25기 출신으로 육사 11기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14년 후배다. 전 전 대통령의 12.12쿠데타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군내 사조직 하나회 소속이기도 했다. 다만 쿠데타와 광주 학살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신군부 막내' 강 의원은 2009년 낸 자신의 자서전 <열정의 시대>에서 "나의 군 생활이나 정치에서 전두환 대통령은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라며 "소위로 동해안에서 소대장을 하던 시절 나를 청와대 경비 임무를 하는 수경사 30대대로 전입시킨 이가 전두환 장군이었고, 정치를 시작한 것도 전두환 대통령 밑에서였다. 또한 군대 시절 하나회 멤버였다"고 밝혔다.

3. 친일 독재자 "박정희가 청와대 금고에 남겨 두었던 돈"을 아무 거리낌 없이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박근혜,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돈은 당시 강남은마아파트 30채값 정도라는 얘기도 있다.

국민은 매우 궁금하다. 이 돈의 출처와 이렇게 아무 문제 없다는 식으로 받아도 되는가? 

새누리당 박근혜는 답을 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궁금증에 대하여...

 

4.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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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니들이 말하는 친일파 기득권의  빨갱이 종북논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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