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님이 주는 망신에 저 스스로를 변호하겠습니다.

밀턴프리드먼 작성일 12.07.02 0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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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적인 글을 올린 것에 대해 짱공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을 우선합니다.

먼저 이글은 쓴 이유는 얼마 전 올레코드라는 분이 제 말을 편의를 가지고 해석해서 반박하는 게시물을 계속적으로 올리는 바람에 저 자신이 기초적인 상식도 없는 모자란 놈으로 망신아닌 망신을 당하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변호하고자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시작 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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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첫번째글 두번째줄을 보면 알겠지만 처음부터 북한은 실질하는 국가이다. 라고 분명히 공시하고 글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올레님은 이런식으로 반박게시물을 떡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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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자가 지나가다 보면 제가 아주 북한이 있는지도 모를 청학동센님인줄로 오해하기 딱 좋게 만들었죠??

 

 다시 맨위에 있는 댓글로 돌아가서.   저때의 논쟁은 올래님이 역사의 주체는 공산권도 인정해줘야한다고 주장해서 처음에 서로 말싸움으로 번지다가. 결국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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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나름 최대한 상식에 준하는 선에서 북한을 옳지 못한 정당성이 없는 국가라고 서로 평하고 이만 끝내자는 제스쳐를 합니다. 즉, 역사적 관점 정당성은 보류하고 보편가치나 도덕에 관련된 정당성은 분명 없다는 말입니다.

( 이게 상식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판단해서 상식이 아니면 절 꾸짖어 주세요.)  

 

 하지만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올레님은 이 조차 동의를 못하겠다고 주장하네요. -_-  이후 반박 게시물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솔찍히 올레님이 뭘 반박하겠도 이런 게시물들을 마구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올레님도 북한이 옳지 못하다고 말 = 저의 북한이 정당성(규범적, 도덕적)이 없는 국가라는 말

(역사적 실체적은 절대 아님 분명이 위에 처음부터 공시함.)  

 

논쟁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 다 같은 말입니다.

 

정당성이란 말자체가 불편한건지 참. -_-

 

 구체적인 내용은 17517번 게시물에 다 있습니다. 제글 또한 주관적인 편의에 의해서 왜곡될 수 있으니 뭔가 판단을 하고 싶다면 찾아가 보길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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