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신임 최룡해, 기쁨조 두고 그룹섹스
김정일의 은밀한 파티에 참석 경험이 풍부한 그는 자기도 청년조직 안에 기쁨조를 두고 부화방탕을 일삼았다.
당중앙위원회 간부 사상투쟁에서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최룡해는 산하 청년동맹예술단과 전국청년들 중 미모의 여성들을 엄선하여 자기의 별장과 청년동맹 소유인 도라지호텔 스위트룸에서 간부들과 함께 그룹섹스를 일삼았다.
그는 자기의 변태적 취미를 만족시키기 위해 차출된 여성들의 이빨을 전부 뽑고 한개 당 100불씩, 총 3200불을 주고 틀니를 해주었다.
양주를 마셔도 잔으로 마신 것이 아니라 여자들의 두 다리를 꼭 모아 붙이게 한 다음 그 사이에 부어 마셨고, 등에서 가슴으로 흘러내리는 술을 받아 마시기도 했다.
기쁨조 잘 아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난 오늘 첨 안사실이라서
얼케 보면 북한에서는 이쁜여자로 절대 태어나면 안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