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임진왜란부터 쭉 한국한테 지은 죄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듯이.

중국이 한국전에 참여해서 통일을 방해한걸 사과하지 않듯이. 중국이 베트남침략한거 사과하지 않고 지네가 정의로운거라고 선전하듯이.

아세아문화는 서열유교적인 환경이기에, 옭고그름에 의해 일처리하는게 아니라.

나보다 강한 사람한테는 고개 숙이고 사과하지만,

나보다 약하다고 판단되는 사람한테는 아무리 나쁜짓하고도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다.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젤 싫어하는 반면에 일본인을 존경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내가 항상 나중에 만주를 꼭 수복해야 한다하고, 좆만한 북한을 수복못하는 한국을 패기없다고 한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다.

한국인들의 피에는 일본이나 만주족이나 고구려인이거나 몽골인한테 있는 그러한 육식동물의 본능이 결여하다는 점이다.

스타크래프트를 놀아본 사람을 알거다..방어만 하면 언젠가는 무너진다고...

우리는 반도에 갇혀서 만족할게 아니다.

진정한 강대국이 되지 못하고 열강이 되지 못하고 주위나라를 조져놓지 않으면, 우리를 약자로 본다.

언젠가는 만주를 수복하고, 일본을 굴복시켜야 그들이 우리를 존중한다. 그리고 세계가 우리를 인정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