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선대위, 박근혜 국물족들에게는 국물한방울 없었다.

2007.12.19 대선에서 이명박은 자유민주진영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었으나, 이명박은 대통령에 당선되자 자신이 중도임을 밝히고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자유민주진영 인사들에게는 국물도 나눠주지 않았다.

중도임을 밝혔음에도 이명박에 대한 짝사랑을 계속한 이명박 맹신자들이 뒤로 받아먹은 맹물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결정된 박근혜가 선대위를 발표했는데 박근혜 국물족들에게는 국물한방울 없음이 드러났다.

박근혜는 김대중의 6.15선언과 노무현의 10.4선언을 존중해야 한다고 약속하였기에 대통령에 당선되면 김대중 노무현의 종북정책을 이을것임을 만천하에 공표한것이다.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박근혜의 주장은 종북세력들에 의해 자신을 스스로 옭아매는 족쇄가 될 것이다.

위와 같은 위기를 모면하고자 한다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지도자를 만들어내야한다.

대안이 없다거나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댈 여유가 없다.

박근혜를 맹신하는 자유민주진영 국민과 자유민주진영 애국지도자들의 결단을 촉구한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http://www.ooooxxx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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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선대위 `중도개혁' 인사 대거 중용

"중도개혁 쪽의 많은 분을 받아들여야만 국민이 `100%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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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76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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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진영 국민들의 뒤통수 치는 박근혜의 노무현 묘소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