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내내 독도문제에 침묵하던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표지석 건립에 한,일 밀약설이 제기되고 있다.
한,일의 밀약의
필요성
(한국)
재임 기간중의 실정과 민간인 사찰, 도곡동 땅문제, 측근비리 등등으로 지지율이 10%대 후반으로 밀려 식물상태가 된
이명박 대통령이 수 천년이 지나도 남을 독도 표지석을 세워 이름을 남기고 지지자를 결집해 지지율을 올리고 그동안
제기된 측근 비리와 그동안 제기된 모든 의혹을 잠재우기 위해 선택한 카드가 독도 방문이다,
또한 새누리당도 경선 흥행 실패와 돈 공천, 박근혜 사당 논란등을 잠재우고 12월에 있을 선거의 지지자를 결집하고
중도세력을 회유하기 위해 대 반전의 기회가 필요 했을 것이다,
(일본)
일본 민주당과 노다 내각의 실정으로 민심이 이반되어 지지율이 20%대 초반으로 추락하고 그로 인해 10월에 있을
선거에서 참패가 예상되고 정권을 내어 놓아야 할 처지가 되었다,
그래서 선택한 카드가 돌아선 민심을 되돌리고 우파세력을 끌어 들이기 위해 선택한 카드가 독도 문제다,
그들에겐 잃을 것 없는 그래서 국제 분쟁화하여 지지율도 만회하고 선거에서 이겨 다시 정권을 잡을수 있는 카드로
독도 분쟁화를 선택한 것이다,
(밀약설)
언젠가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 문제는 때가 아니니 기다려 달고 한 것이 보도되고 이슈화 된 적이 있다,
다시 말해 양자가 필요할때 가 있을 것이란 예기다,
독도 문제는 워낙 양 국민들 사이에선 예민한 것이어서 쉽게 기존 정책을 바꾸고
지금 까지의 대응책을 변경할 수 없는 것이다,그래서 제기 되는게 밀약 설이다.
다시 말해 양 당사자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것이다,
한쪽이 공격 하면 상대방이 방어 하고 방어한 쪽이 다시 공격하면 공격했던 쪽이 다시 방어하고
그래서 양자가 목적한 성과를 거두는 것이다,
*한국(이 대통령)의 성과
지지층이 결집하여 지지율이 올랐고 실정으로 인한
민심이반이 주춤하고 그동안 제기되던 의혹이 잠잠하고
이상득의 구속등 측근 비리가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았다, 또한 후대에 길이 남을 독도에 이명박이란 이름을 남겨 놓았다.
새누리당 또한 돈 공천비리 박근혜 사당등등과 집권당으로서의 실책이 독도문제에 가려 재 집권에
기틀을 마련했다.
*일본(노다총리)의 성과
그동안 국제적 이슈화를 위해 노력했던 일본이 이번을 기회로 이슈화에
성공했고 10월 선거에서
참패하여 재집권이 불가했던 민주당이 극우 세력을 끌어 않아 다시 재집권에 불씨를 살릴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문제)
임기가 6개월 남은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 문제에 불을 질러 이용했지만 수습책은 없다,
다음 정권에 책임이 넘어 갈수밖에 없다, 일본 또한 국제법적으로 별 도리가 없다,
그러니 독도 문제는 양자가 필요한 시기가 지나면 다시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양국 국민들만 정치권의 교모한 술수에 이용 당한 것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해결책)
더 이상 국민들이 사기꾼 같은 아니 사기꾼인 세력에게 속아서는 안된다,
모든 사실을 명명 백백 밝혀서 단죄하고 퇴출 해야한다,
그 길만이 다시는 이 땅에서 사기꾼 지도자를 추방하는 길이다 그게 우리의 살
길이다,
육상수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