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니 범죄 예방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불심

검문을 할 모양이던데..

정작 흉악범들은 솜방망이 처벌받 고 나와서 똑같은

범죄를 또 저지르게 하는데..

길가던 사람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내몰아 민증까게

만들면 과연 흉악한 범죄가 줄어들 수 있을까요..?;;;

참으로 짜증나고 답답합니다..

ps.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한 자들도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뉴스를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이게 불심검문을 안해서 그런걸까요? 오늘도 친누나를

성추행한 사건이 기사에 나왔다가 금새 사라졌던데..

이런건 어떻게 설명할까요?

공창 제도에 대한 고민과 갈수록 각박해져 가는 서민

경제와 그로 인하여 생겨난 민심파탄으로 생겨난 묻지

마 범죄..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치유할 생각은

못하는걸까요?

그리고 여기서도 설마설마 했는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

다고 논리없이 좌빨거리는 조빨넘들 혹은 쪽빨이들이

보여서 씁쓸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