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경찰서는 여중생 강수현양(14)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쳐 살해한 혐의로 필리핀 불법체류자 J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7년째 불법체류자 신분인 J씨는 경기도 양주시 회음동 골목길에서 강양을 성폭행 하려다 강양이 반항하자 가슴과 목을 13차례나 찔러 살해한 혐의다 <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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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제13 형사부(부장판사 최승록)는 8월 27일,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몽골인 A씨(30)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한국에 불법체류를 하면서도 자숙하지 않고 7세 여자아이를 성폭행 하려고 한것은 죄가 무겁다" 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2일 오후 5시 40분경, 인천 동구 모여관 2층 공동화장실로 B양(7)을 끌고가서 성폭행을 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되었다. A씨는 B양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간 여관 주인 신고에 의해 경찰에 붙잡힌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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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찰서는 어린이 성폭행 혐의로 조선족 최모씨(33)을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8월 30일 오후 2시경 제주시 D 초등학교 근처에서 혼자놀고 있는 A양(9)을 자신의 숙소로 끌고가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다음날 8월 31일 오전엔 같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B양(11)을 성폭행하려다가 B양의 어머니가 나타나자 도망친 뒤, 1시간 뒤에 다시 초등학교에 나타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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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경찰서는 불법체류자 베트남인 웬뚜안뚜(24)와 레휘황(29)에 대해 살인 및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웬뚜안뚜와 레휘황은 지난 22일 새벽 3시 30분경, 시흥시 신천동 놀이터에서 귀가하는 한모양 (여.19)을 성폭행 할려는 하다가 이를 제지하는 대학생 김지연(19. 구미 경운대 1년)씨을 살해한 혐의다.
김씨는 베트남인들이 휘두른 칼에 맞고 현장에서 쓰러졌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 사망했다.
한편, 피의자 베트남인들은 1심에서 15년형을 선고받았으나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고 2심에서 5년형으로 감형되어서 피해자 유가족들이 법원에 항의하는등 소동이 벌어졌다. <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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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서부 경찰서는 20대 여성을 성폭행 및 살해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M씨(4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0시 30분경 20대 여성을 성폭행후, 목졸라 살해후 사체를 경기도 장안면 석포리 도로 갓길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M씨를 상대로 범행동기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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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나이지리아 국적의 불법체류자 O씨(2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O씨는 이태원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박모씨(30)를 인근 주택가에서 성폭행 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O씨와 함께 성폭행에 가담했던 나이지리아 국적의 동료 2명을 지명수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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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 경찰서는 방글라데시인 A씨(30)외 2명을 미성년자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B양이 초등학생이던 지난 2월부터 중학생이 된 후까지 7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산업연수생인 A씨는 외국인을 신기하게 여긴 B양과 학교운동장에서 처음 만난것으로 밝혀졌으며 인적이 뜸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성폭행을 한것으로 조사되었다. A씨는 한국어 구사력이 뛰어났으며 B양과 휴대폰 메세지를 자주 주고 받은것을 수상하게 여긴 주변사람들의 기지로 발각되었다. 방글라데시 피의자들중 1명은 불법체류자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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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경찰서는 조선족 오위웬춘씨를 특수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씨는 2007년, 지명수배범으로 중국 공안 경찰의 추적을 피해 한국에 입국한뒤, 지난 4월 수원에서 귀가하던 K씨를 성폭행 하려다가 미수에 그치자 잔인하게 살해하고 사체를 350 조각으로 분리해서 보관해온 혐의다.
아울러 오씨가 그동안 거주했던 제주도, 부산, 대전에서도 여성들이 유사하게 실종된 사례가 135건이나 발생해 경찰은 오씨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오씨는 1심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으나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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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경찰서는 귀가하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자 파키스탄인 아드난씨(28)을 구속했다. 아드난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9시경 용인시 모아파트에서 혼자 귀가하는 A씨(19. 여)를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신용카드를 빼앗았다.
다음날 오후 10시경엔 B씨(24. 여)를 성폭행 후 현금 5만원과 핸드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남자친구의 신고로 인근 야산에 숨어있던 아드난씨를 체포했다 <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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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경찰서는 정신지체 여성을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한 불법체류자 우즈베키스탄인 K씨(3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씨는 지난 17일 진천군 모다방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정신지체 여성 G씨를 강제로 끌고가서 2차례나 성폭행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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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경찰서는 여중생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을 한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 부산 사하고 장림시장에서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김모양(13)을 자취방으로 끌고가서 2차례 성폭행을 했고 다음해 4월까지 김양을 불러내 1~5만원씩 주고 수십차례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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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경찰서는 28일 방글라데시인 아메즈기아 즈위드(43)에 대해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메즈기아는 지난해 9월 중순 오후 6시,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만난 김모양(14)등 4명에게 옷을 사준다며 접근, 자신이 일하는 S산업 기숙사로 유인해 술을 마시게 한뒤, 술에 취한 김양을 2층 컨테이너 침실로 끌고가 성폭행을 한 혐의다 <뉴시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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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 경찰서는 귀가중인 20대 여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지마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방글라데시인 크롬씨(22)와 외국인 근로자 4명을 지명수배 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마씨등 6명은 지난 12일 오후 10시경 군포시 당정동 앞길에서 귀가하던 김씨(여. 22)를 납치해 공장 기숙사로 끌고가 3시간 동안 감금한뒤,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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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경찰서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여성에게 폭탄주를 먹여 정신을 잃게 만든뒤, 성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자 파키스탄인 M씨(3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M씨는 지난 4월 30일 새벽 3시, 부산 사상구 괘법동 지하철역 인근에서 혼자 벤치에 앉아있던 김모양(23)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폭탄주를 먹인 뒤, 성폭행을 했다. 경찰조사결과 남자친구와 싸우고 울고 있는 김모양에게 다가가 한국에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동정심을 산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CBS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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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찰청 외사과는 가출한 여고생들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8명과 파키스탄인 1명등 9명을 구속했다. 불법체류자인 방글라데시 폴휴먼(41)씨는 지난 8월, 부평에서 우연히 만난 J양(16) 쌍둥이 자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돈을 주겠다며 자취방으로 유인해 성매매를 하는등 1~2만원의 돈을 주고 20여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다.
폴휴먼씨는 동료인 무하메드 나잔(32)등 8명의 파키스탄 동료들에게 J양 자매를 소개하여 성매매를 시킨것으로 조사되었다 <동아일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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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부 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법체류자 스리랑카인 P씨(39, 전제제품 수리공)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 1월 25일 오후 7시경 비디오 테이프를 반납하러 가는 초등학교 1학년 A양에게 줄것이 있다면서 자신의 숙소로 데리고 가서 성폭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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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 경찰서는 파키스탄 산업연수생 M씨(25)에 대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M씨는 지난 8월 16일 오전 11시 40분, 대구시 달서구 파호동 숙소에서 김모양(19)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M씨는 길을 가던 김모양에게 접근해 지리를 잘모르니 길을 가르쳐 달라며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을 저지른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CBS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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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 경찰서는 새벽에 길가던 여성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노위더(2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파키스탄인 동료 3명을 지명수배했다. 노위더씨는 지난 8월 22일 새벽 2시쯤 경기도 부천역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장모씨를 납치해 회사 기숙사로 끌고간뒤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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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경찰서는 여성 혼자사는 집에 침입해 성폭행 미수에 그친 태국인 불법체류자 A씨(33)에 대하여 강.간미수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관광비자로 입국해 불법체류자로 지난 16일 오전 1시경, 자신의 집에서 30 m 떨어진 B씨(28. 여)의 집에 침입해, 상하의를 벗고 성폭행 하려다가 B씨의 완강한 반항에 미수에 그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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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 경찰서는 차량을 이용해 여중생을 납치, 성폭행 미수에 그친 이라크인 무역업자 A씨(23)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자정무렵,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을 지나던 여중생 이양(14)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간뒤, 성폭행 하려다 이양이 달아나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길을 묻는것 처럼 이모양에게 접근한뒤 손목을 낚아채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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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A씨(35)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월 16일 오후, 공장기숙사에서 B양(13)을 성폭행 하는등 진난 8월부터 4개월 동안 50여차례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체류자인 A씨는 초등학생들에게 1천~2천원씩 주면서 친해진 뒤, 기숙사로 유인해 성폭행을 한것으로 밝혀졌다<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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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경찰서는 20여명의 여중생에게 환각성 물질을 탄 음료를 마시게 한뒤 성폭행한, 방글라데시인 M씨(3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7월 13일 이태원에서 비를 피하던 여중생 이모양(15)에게 영어를 쓰는 관광객인데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며 접근 식사를 사주고 몰래 음료에 환각성 물질을 섞어서 마시게 했다
M씨는 이모양이 정신을 못가누게 되자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뒤,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이모양은 31시간동안이나 감금되 있다가 인근 지하철역 주변에서 발견되었다. 경찰은 M씨의 집에서 20여명의 피해자 사진과 동영상을 발견했다.
방글라데시인 M 씨는 2003년 입국한 불법체류자로 2004년에 감금혐의로 구속?다가 무혐의로 석방되었던 적이 있다. 한편 경찰은 M씨가 촬영한 비디오가 인터넷에 불법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중이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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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여름 해양경찰서는 지난 8월 3일, 샤워장에서 남자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인도인 A씨(31)외 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와 동료들은 오후 6시 30분경 대천해수욕장의 샤워실에서 남자 어린이의 성.기를 만지는 성추행을 한 혐의다. 성추행을 당한 어린이가 부모에게 알려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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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경찰서는 가출 여중생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모하메드 자밀씨(36)외 같은 국적의 동료 2명을 구속했다. 자밀씨는 새벽1시경 부평전철역에서 가출한 이모양(13)등 2명을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해 술을 먹인뒤, 성폭행한 혐의다. 자밀씨는 1997년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해 인천 남동공단에서 일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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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 경찰서는 여고생 B양(16)을 성폭행한 혐의로 태국인 불법체류자 C씨(57)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결과, B양은 1년 동안 20여 차례 성폭행을 당한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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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량경찰서는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외국인 J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J씨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고생 A양을 술취하게 한뒤,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J씨는 12살이던 1999년에 관광비자로 입국한뒤, 불법체류자로 인근 공장에서 일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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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외국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쿠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파키스탄 농업대학교 조교인 쿠발씨는 지난 6월 19일 밤 10시경, 경희궁에서 열린 세계 여성학 대회에 참석한 뒤, 행사장과 숙소를 오가는 버스에서 옆좌석에 있던 일본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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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국제범죄 수사대는 여고생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방글라데시인 B씨(33)과 같은 국적의 4명을 청소년 성보호법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인 B씨 일행은 여고생 A양(17)에게 10만원을 지불하고 수차례 집단 성관계를 맺은 파렴치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혐의를 받은 방글라데시 노동자들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추가 범행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스포츠 서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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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경찰서는 성관계 장면 녹화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고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T씨(37)을 구속했다. T씨는 한국인 여자친구 A씨가 헤어지려는데 앙심을 품고 지난 3월 A씨와 잠자리할때 몰래찍은 비디오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협박, 24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1997년 입국한 T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지난 5월 인터넷 채팅에서 A씨를 만나 영어회화를 가르쳐준다며 사귀다 A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성폭행을 한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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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 경찰서는 남중생을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산업연수생 P씨(30)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P씨는 지난 9월 25일 오후 1시경, 부산 장림동 노상에서 귀가중인 중학생 김모군을 자신의 기숙사로 유인해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남방송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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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경은 여고생을 성폭행 하려고 한 혐의로 스리랑카인 쿠마르 시리씨(38)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쿠마르씨는 8월2일 새벽 2시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B양에게 5만원을 건네며 성관계를 요구한뒤, B양이 거절하자 성폭행을 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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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경은 여중생을 성추행 한 혐의로 파키스탄인 K씨(27)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K씨는 8월 2일 오후 3시반경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던 우모(15)양에게 접근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해경은 2012년 해수욕장에서 일어나는 성추행의 90% 이상이 인근 공단의 외국인 노동자들이라고 밝히며, 하루 3건 이상의 외국인 성추행범을 검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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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 경찰청 성범죄 수사대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방글라데시인 A씨(34)와 베트남인 B씨(30)를 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7월 29일 오후, 10대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자가 신고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B씨는 같은날 오후, 물놀이를 하던 10대 여성에게 다가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비키니를 입은 여성의 신체부위를 스마트폰으로 찍은 미얀마인 C씨(34)도 붙잡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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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외국인 성범죄 신상정보
Mohamed Fazul Karim (모하메드 카림, 1965년 4월8일생, 공단노동자)
경기도 연천군에서 2001년 8월 1일 14시경부터 8월 28일까지 12세 여자 어린이를 숙소로 유인해서 총 4회 강.간
Punsal Batbayer (푼살 바트 바예르, 1971년 1월 2일생, 공단노동자)
2002년 3월 27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15세 여중생 강.간
Eduado Uyuli Ramos (1963년 1월 5일생, 음악가)
2002년 8월 21일 일행 3명과 함께 종로 주점 화장실에서 17세 여고생 강제 추행
매년 외국인 노동자들 성범죄는 2배 이상 증가하고 한국인 성범죄 비율보다 3배는 더 높은데도 국내 언론과 정부는 다문화 제도에 찬물을 끼얹을까봐서 입다물로 덮어 둘려고 하고 있다.
2012년 다문화 예산이 2100 억원 이다. 국민의 피같은 혈세를 세금 한푼 안내고 무임승차 할려는 외노자+결혼이민자들에게 펑펑 퍼주는데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정부와 언론은 다문화는 곧 세계화다란 이상한 논리로 국민들이 외국인들 칼에 쓰러져 가고 여자 아이들이 외국인들 손에 성폭행을 당해도 덮어 둘려고 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에 33건 이상의 강력한 성폭행 사건이 외국인 노동자들에 의해서 일어났는데도 TV 뉴스에 보도조차 되지 않고, 단지 지역 신문 기사란에만 조그맣게 개제되는 것에 불과하다.
외노자들에 의해서 성폭행후 살해당하는 성범죄 사건이라면 나영이사건과 이번 나주 성폭행 사건 이상급의 성범죄 사건이다.
그렇지만 다문화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정부와 언론은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10년뒤, 아무도 외국인 성범죄를 막지 못할것이다
출저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540279
한국인남성이 성범죄를 저지르면 신상정보 털리는 것은 기본이요, tv,언론에서 잡아죽일듯이 몰아가는데
외국인성범죄자는 여성가족부 및 인권단체, 정치권의 비호로 계속 은폐되고
외국인 성범죄자가 한국에서만 천부인권을 얻는게 참으로 수상쩍네요. (물론 각종 외국인 살인사건 등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