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지나면 경,검은 젤 먼저 8~9월 성범죄 발생률 공개를 해야 한다.
내 장담컨데 평소에 비해 높을 수도있겠지만 비정상적으로 갑자기 성폭력 범죄가 폭증한 것은 아닐 것이다.
즉,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평소같으면 전혀 보도 안될 사건까지 하나하나 다 보도 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 이유는?
뭐 다들 잘 알다싶이 대선 앞두고 공안정국 분위기 만들기...
거기에 유일한 여성 후보인 빠끄네에게 이런 분위기는 여러가지로 이득일 것임..
뭐 요즘 언론들 이보다 더 한 짓도 많이 했지만
정권 교체되면 이 부분도 확실히 조사해봐야 한다..
만약 8~9성범죄 발생률이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면 언론사 내부 문건등 다 찾아서 조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