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니 재인이니 씨.부.렁거리는데,
남의 눈깔에 티끌을 보지 말고 니 눈깔에 대들보를 보라는 말이 있다 이 씨/발새/끼야.
태어나서 실수한번 안해보고 살아본 사람 하나 없다.
하지만 남들 다 하는 과외 백만원 주고 한거랑, 남들 안하는 사람 새/끼 총으로 쏴죽이고 무고한 사람 삼청교육대 쳐.넣는
거랑 대체 무어가 더 잘못이냐.
그래, 둘다 잘못이라면 과외 백만원이랑 사람 새/끼 잡아 죽이는거와 똑같이 사형을 받아야 하는거냐?
이 미친 씨/발새/끼야.
뭔 반박을 하라고 개/지/랄 이냐?
반박? 반박 조즐.물고갈 소리 하고 자빠졌네 이 미친 씨.부.랄새/끼가/
아갈 꾹 다물고 봉제공장이나 다닐 새/끼들이 선거철만 되면 짜장면 한그릇에 영혼을 팔라고 지/랄이여 이
개씨/부.랄 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