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지난 9.24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자유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아래와 같이 평가했습니다.
5.16 이후 아버지께서는
“다시는 나와 같은 불행한 군인이 없어야 한다”
고 하셨고,
유신시대에 대해서는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고까지 하셨습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후일 비난과 비판을 받을 것을
아셨지만
반드시 국민을 잘살게 하고야 말겠다는 간절한 목표와 고뇌가
진심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라고 기자회견을 통해 박근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제가 볼땐 5.16혁명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께서 하신
“다시는 나와 같은 불행한 군인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는
'앞으로는 군인이 나서서 정치권에 개입 할 수 밖에 없는 정치적 불안상황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유신시대에 대해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는 의미는
'먼 훗날 내가 죽고나서 구국의신념으로 시행한 유신헌법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내무덤에 침을
뱉어도 좋다'
즉 훗날 '유신헌법시행이 정말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비난과 비판을
감수하겠다'
이는 곧 '지금은 독재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훗날 나의
결정이 구국의 결단이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라는 의미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구국을 위한 결단인 유신헌법시행에 대해 비난 또는 비판하는 세력은
북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악의축 세습체제와 이들을 따르는 종북세력과 박근혜 본인외에 누가 또 있습니까?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우리국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헌법이야 말로 당시 적화위기의 나라를 지켰고
지금과 같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부국을 가져다주었다는 생각으로 존경과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을 위한 결단에 대해 그의 딸이며 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인 박근혜는 이를
곡해하여 국민을 혹세무민하고 있는것이 아닌가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 박근혜는 잘못된 해석을 통해 종북반역간첩 무리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오히려
민주화영웅으로 받들어 자유국민의 세금으로 보상까지 하므로 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에 침을 뱉고, 박정희 전대통령을 존경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한 행위야 말로 천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http://www.ooooxxxx.com/index/
[아래 사과발언 내용중 일부 참조]
하지만 정치에서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음은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래야 할
민주주의 가치라고 믿습니다.
그런 점에서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은 헌법 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상처와 피해를 입은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 역시 가족을 잃는 아픔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통큰 보상을 하겠다?
두 여성의 대비되는 사진
http://blog.joinsmsn.com/media/folderlistslide.asp?uid=dugsum&folder=1&list_id=10769738
전여옥, 태극기들고 시청으로
2006년 9월2일 오후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유보' 촉구 범국민 안보 궐기대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궐기대회를 지켜보고 있다. 정체성 파괴 저지를 위해 현장으로 갔다.
박근혜, 김대중에게 추파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2005년 11월 14일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박 대표는 김 전 대통령에게 전통차를 선물했다. 2005년 노무현 정권이 국가보안법 폐지등 정체성 파괴를 위해 극렬하게 날 뛸 때이다. 그때 박근혜는 좌파의 수장 김대중을 찾아 추파를 던졌다.
뭐가 그리
즐거운지....입이 귀에
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