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박근혜의 의혹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30
왜 언론은 항상 야권에게만 집중되는걸까?
자 깔건 까자...
본문 중 내용을 보자면
박 후보가 받았던 여러 의혹 가운데 대표적인 사례는 전두환으로부터 6억 원을 ‘그냥’ 받았다는 점과 성북동 330-416번지 자택을 ‘그냥’ 얻었다는 점이다. 박 후보는 상속세·증여세 등을 냈는지 안냈는지 본인도 전혀 모른채 집을 준 사람한테 믿고 맡겼으며 전두환한테 받은 6억 원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감사히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니 ‘그냥’ 얻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다.
성북동 자택 취득과 관련해 박 후보는 10·26 이후인 1982년 성북동 자택을 매입했다가 1984년 이 집을 팔았다. 이 집을 취득한 경위에 대해 박 후보는 당시 경남기업 회장 신기수씨가 무상으로 제공해준 것이라고 5년 전에 전 국민 앞에 털어놨다
그는 ‘증여세를 냈느냐’는 지적에 “법적으로 세금 관계나 모든 것의 처리를 신 회장이 알아서 한다고 해서 믿고 맡겼다”고 해명했다. 결국 증여세나 취득세 납부 여부 자체를 본인 스스로도 모르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더구나 등기부등본 상엔 ‘증여’가 아닌 ‘매매’로 기재돼있다. 석연치 않은 취득경위인 것이다.
당시 박 후보는 영남대 이사를 맡고 있었을 뿐 아니라 신 회장의 경남기업이 영남대에서 4건의 수의계약을 수주하는 등 대가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도 쏟아졌다. 박 후보는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분들 중 신회장도 거론돼 추천된 것으로 안다”며 “(영남대) 생활관 건축 의결은 내가 취임한 80년 4월 이전의 일이다. 신 회장이 영남대 건설을 맡은 것은 수의계약이 아니라 경쟁입찰로 기억한다”고 답했었다
?이런거 보면 기분 엿같아서 술생각나는데 어떤이는 이런거 보고 신나서 술생각 나겠지~~
새누리 지지자들아 한마디만 할께....
니들은 이런거 터지니 너무나 반갑지~
근데 새누리에 관한 비리를 게시하자면 여기게시판 도배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