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하는 사람은 일벌백계, 금융사범은 반쯤 죽여놔야한다던 안철수
다운계약서 문제에 관해서는 8초 사과, 본인의 다운계약서는 부인의 다운계약서 사과로 갈음함..
기자에 대한 질문도 일체 받지 않음... 당시 관행이었다는 변명을 내어 놓음..
타인에게 반쯤 죽여놓을 정도로 엄격하고 본인에게 한없이 관대한 안철수
진정 성인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