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 조작관련 언론보도, 선관위 거짓해명만 보도

석종대 작성일 12.10.07 16: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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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 조작관련 언론보도, 선관위 거짓해명만 보도


2010.6.2 제5회 지방선거 대구수성구 개표장에서 촬영한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과정의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약 2시간여 촬영한 현장동영상을 5분짜리로 편집하여 오래전에 유튜브에 올렸다.


이외수씨가 캡쳐하여 리트윗한 전자개표기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oARmNe6mQN0


그런데 며칠전 145만명의 트위트리안을 거느린 작가 이외수씨가 내가 올린 동영상을 보고 리트윗 하므로서 이슈로 부각되어 10월 3일 오후 1~2시경 위키트리헤럴드경제신문에서 아래의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우리는 속고 있었다?" 전자개표기 논란
[기사원문보기]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87306


“전자개표기 얼마든지 조작 가능”?…충격
[기사원문보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003000178&md=20121003152048_F


그런데 곧 이어 10월3일 오후4시경 위키트리에서 '전자개표기 동영상' 중선관위 입장 이라는 제목, 10월4일 파이낸셜뉴스에서 '전자개표기 동영상 논란 확산.. 선관위 “실제 개표장면 아냐”'라는 제목 으로 중앙선관위의 거짓해명기사가 올러왔다. 이때 위키트리와 파이낸셜 뉴스는 동영상 촬영자인 나에게는 아무런 연락도 없이 중앙선관위의 거짓주장만 듣고 마치 문제가 된 영상이 실제상황이 아니라고만 보도하여 내가 올린 문제의 전자개표기 동영상이 전자개표기 조작설을 퍼트리기 위한 악의적 의도로 비치게 하였다.[아래기사 참조]

'전자개표기 동영상' 중선관위 입장'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87324

전자개표기 동영상 논란 확산.. 선관위 “실제 개표장면 아냐”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201210040100026960001541&cDateYear=2012&cDateMonth=10&cDateDay=04


이어서 10월 4일 TV조선 [김진희의 @세상] 에서도 역시 중앙선관위의 거짓해명만 듣고 거짓,왜곡보도를 하였다. 동영상의 자막만 보아도 실제 상황임을 짐작 할 수 있는데도 방송보도시 동영상을 편집하여 자막이 보이지 않게 하였으며. 중앙선관위의 거짓해명을 100% 받아들여 중앙선관위의 주장만 보도했다.


TV조선 [김진희의 @세상] 앵커 김진희는 마지막 멘트로


확실히 실제 상황이 아닌거네요
. 라는 멘트를 날리며 보도를 끝냈다.


해당내용을 보도한 김진희앵커는 보도를 한 후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이재진(치과의사)씨의 문제제기로 나에게 전화를 걸어와 사실여부를 확인하였다. 나는 김진희 앵커에게 동영상 촬영자인 나에게 사실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고 중앙선관위의 거짓해명에만 의존하여 왜곡보도한 사실에 대해 TV조선과 김진희앵커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16대선부정선거 관련자료를 보내주겠다고 이메일 주소까지 받아 두었다.


[김진희의 @세상]
'전자개표기 동영상' 보도, 정확히 보도영상 3분 지점부터 보세요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4/2012100401263.html?tvcs


앞서 10월3일 밤 11시경 동아일보 종편 채널A에서도 '[뉴스A]전자개표기 조작 가능? 선관위 “불가능하다”'제목으로 보도 하였는데 중앙선관위 직원의 입장을 직접 보도하므로서 비교적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도 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A]전자개표기 조작 가능? 선관위 “불가능하"

http://news.ichannela.com/list/3/all/20121003/49830792/1


뉴스A 보도내용 중
마지막 부분에


2002년 대선 직후에는 수작업으로 재검표까지 했지만
전자개표와 다르지 않았고,
헌법소원, 선거소송, 행정소송 등 10여건의 관련 소송에서도
전자개표기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보도하고 있다.


이 전재개표기 조작 관련 재판은. 쉽게말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격 으로 개표조작에 가담한 재판부가(개표장의 선거관리위원장은 각 지방법원 판사다) 재판을 맡아 원고측 국민들이 수많은 개표조작 정황과 증거를 제시했음에도 받아들이지 않고 잘못된 판결을 내리므로서 확인되지 않았을 뿐임을 알리며,



지금까지 확보한 증거자료 외에도 전자개표기 조작사건이 이슈화 되면 봇물처럼 터져 나올것이기에 추가 증거자료를 수집하여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부정선거에 대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그날까지 위 각 언론사와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 및 공개 할 것이다.



2002.12.19 16대 대통령선거부터 본격 도입되어 사용되어 온 전자개표기에 대한 의혹은 현재 진행형이며 지금 이시간까지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부정선거 사실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것은, 이 나라의 정권실세와 여야국회, 정부요직, 사법부, 언론사 등이 개표조작 부정세력의 주범 및 공범과 직,간접으로 연결고리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젠가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개표조작 부정에 개입한 양심범은 하루빨리 양심선언 하라.


양심선언자는 국민의 이름으로 보호하고 선처 할 것이다.


석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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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02.12.19일 16대 대통령선거를 3일앞둔 16일, 김대중의 민주당에서 16대선 개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겠다고 갑자기 통보를 해와 당시 한나라당 선거부정방지위원장 안상수가 전자개표기 시연을 보고 있다.(물론 사전에 짜고친 고스톰이다) 시연당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과 안상수는 결국 전자개표후 수개표를 하는 조건으로 사용을 허용하였다. 하지만 16대선 개표당시 수개표 작업은 하지 않았으며(증거자료 有) 결과적으로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조작에 묵인 동조하므로서 한나라당이 공범이 된 셈이다. 당시에 박지원이 뿌린 정신을 차리지 못할정도의 돈벼락에 의해 언론은 꿀먹은 벙어리였으며, 사법부는 개표조작 부정을 덮어준 양심을 팔아먹은 자들이다. 이는 곧 한반도적화로 이어 질 것이고 나라를 팔아먹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지도 모른다.


적화위기의 자유대한민국


금 이시간 가장 시급히 해야 일은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사실을 밝히고 관련자를 국법에 따라 처벌하는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전자개표기 악용 부정세력척결에 모두 동참하시어 연방제통일 방식의 적화위기에 놓인 이라나를 구하는데 함께 해주실것을 호소합니다.


2002.12.19 16대통령선거 등 개표장에서 전자개표 과정에 조작의혹을 폭로 해 주실 당시 개표참관인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16대선 개표조작 증거 개표참관인 진술서 모음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51877&logId=6642048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홈페이지 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
이메일 yc9982@naver.com
석종대 011-9375-9982



투표지분류기라고 대국민 사기치는 중앙선관위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51877&logId=6612250


중앙선관위의 계속되는 대국민 사기

http://www.independent.co.kr/mybbs/bbs.html?mode=view&bbs_code=issue&bbs_no=19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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