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선때 전자개표기라 홍보하더니 이제와서
투표지분류기라고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DdCDH2EBzSg&feature=youtu.be
중앙선거괸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 안병도 중앙선관위 공보실장은 위 동영상에서 보듯이 2002.12.19 16대 대통령선거 개표를
한 시간 정도 앞두고 전자개표기의 장점을 홍보하고 있다.
여기서 잠깐 16대선 개표조작 관련 내용을 되새겨보자.
16대 대통령선거는 당초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회창후보의 승리가 예상되어 있었다.
그런데 초반에 앞서가던 이회창후보가 32% 개표진행된 시점에 역전되더니 단 한번도 선두 변경없이 노무현
후보가 2.3%차로 당선 확정되었다.
개표중 한가지 이상한점은 개표방송을 오후5시경부터 시작하여 다음날 새벽 3시30분까지 10시간 이상 방송
하었는데 단 한번도 전자개표기의 작동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왜?
방송용 카메라장비와 후레쉬가 전자개표기의 오작동을 부른다는 이유로 아예 방송용 카메라의 접근을
막았으며(기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기위한 조치) 개표참괸인의 디카촬영도 막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테이프라인을
설정하여 개표참관인의 접근조차 막았다는 진술도 있다(이는 선관위의 개표참관권리 침해,선거법 위반으로 처벌 대상/개표참관인은 개표장의 개표과정을
촬영할 수 도 있고...라고 '개표참관요령'에 나와 있다)
월간조선 2003년 2월호
[추적] 재검표 부른 電子개표 조작說 참조
http://www.ooooxxxx.com/sub/jmmnews.html?tb=hbbs_jmmnews&sw=vi&no=536&page=1&keyfield=memo&key=전자개표조작설&ct=
이후 전자개표조작설이 제기되어 실시한 재검표에서도 많은 개표조작 정황과 증거들이 나왔음에도 한나라당의
소극적인 태도와 16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을 맡은 대법관들에 의해 받아들이지 않아 지금 이시간 까지도 전자개표조작 의혹은 풀리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주시모에서 제기한 16대선 무효소송은 개표조작 주범과 공범들에게 면죄부를 안겨준 결과를 낳았다.
이상 개표조작관련 내용은 다른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자개표기라고 홍보한 2002.12.19 이후 전자개표기 조작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2006년 3월 21일 중앙선관위는 뜬금없이 전자개표기 시연회를 자청하더니, 국민혈세로
조선일보를 비롯한 유력일간지에 아래와 같이
'투표지분류기는 전자개표기가 아닙니다' 라는
내용이 담긴 광고를 냈다.
그러면 2002.12.19 16대선 개표하기전에 KBS방송국을 통해서 전자개표기라고 선전 한
건 대국민 사기였다는 말인가?
이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중앙선관위 안병도 공보실장은 국민들에게 답변하여야
한다.
그리고 동영상에 나오는 아래의 이상한 개표기는 2002.12.19 16대선 개표직전
kbs방송에서 보여준 이후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었는데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이것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왜 사용도 하지 않을거면서 국민들에게 보여 주었는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답변해주기 바라고 혈세를 얼마나 낭비하였는지도 국민에게 알려야 할 것임
전자개표기는 2002.6.13 지방선거에 처음 도입되었는데 당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6.13 개표현장/강원]자동개표기 고장, 차질 속출
http://news.donga.com/3//20020613/7831495/1
[6.13 지방선거] 경남지역 전자개표기 결함 속출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2/06/003000000200206132234958.html
[6.13 지방선거] 제주에서도 전자개표기 고장 속출
http://news.donga.com/3//20020613/7831496/1
그런데도 2002.12.19 16대 대통령선거 3일을 앞두고 김대중 정권하의 민주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한나라당에 16대선에서 사용 할 것임을 통보하였는데, 6.13지방선거 당시는 물론, 개표기성능을 개선했다는 시연회에서도
문제점이 개선되지 않았음이 확인 되었는데도 한나라당에서 허용하였다는것은 무엇을 말해 주는것일까?
김대중,박지원,여,야,언론사,사법부까지 짜고 친 고스톱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본다.
당시 한나라당 안상수 선거부정방지위원장(정책위의장 이주영/대표 서청원)은 전자개표기의 정상작동이 불가능하다는것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전자개표후 반드시 육안 확인작업을 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고 허용하였다. 하지만 16대선 당일 한나라당 개표참관인의 진술서에 의하면 한나라당은 개표참관인에게 육안확인 작업을 해야한다는 내용을 알리지 않았으며 실제 전자개표 후에 육안검사를 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음에도 한나라당에서는 개표 당일이후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가 시민단체에서 전자개표조작을 주장하며 재검표를 요구하니 그제서야 당선무효소송을 내고 져주기 하는 추태를 부렸다.
16대선 개표조작 증거 개표참관인 진술서
모음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51877&logId=6642048
한나라당은 16대선 개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부정선거에 대해 동조,방조,묵인한
공범인 것이다.
또한 16대선 개표방송을 10시간 이상 방송하면서도 전자개표기 작동영상을 한차례도 보여주지
않은 방송사와 기자는 물론, 신문사와 신문기자 등 모든 언론사 및 기자들 역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을 보고도 눈 감은
공범이다.
2002.12.19 16대선 개표당시 전자개표기 작동 동영상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은
16대선 당시에는 전자개표기 조작에 대해 우리국민 몇명이나 관심을 가졌겠나? 그래서 아쉽게도 16대선 전자개표기 동영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방송사나 언론사에서도 16대선 전자개표기 작동 촬영영상이 있다는 소릴 못들어 보았다.
2006년 5.31지방선거 당시 대구수성구 개표장 동영상을 참고하여 2002년 대선당시
전자개표기 작동상황을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전자개표기 동영상 (2006.5.31 제4회 지방선거)
[동영상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ra4IbTOO8JA
저는 사실 위 동영상 촬영 당시, 이제서야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이 국민들에게 전달되어 해결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했지만 공범 한나라당과 언론의 외면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전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은 현재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주범 김대중과 박지원,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개명),행동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부, 언론의 침묵에 의해 패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16대선 전가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사실에 대해 전국민이 힘께 나서서 진상규명하고
개표조작 주범 및 공범 세력을 발본색출하여 척결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수호를 원하는 자유진영 국민은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합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
석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