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손문상 화백 그림)
5공 때 보안사 출신으로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추재엽 서울 양천구청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11일 법정 구속됐다. 서울 남부지법 형사11부(김기영 부장)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와 위증 및 무고 등의 혐의로 4월 기소된 추 구청장에게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했다. 이는 당선 무효형에 해당한다.
(후략)
출처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1012091045§io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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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역사인식을 가진 그녀의 사당, 새눌당의 공천은 참으로 하해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