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9&oid=001&aid=0005908498
황 대표는 "박 후보는 20대에 두 부모를 모두 떠나보내고 소녀가장으로서 여인의 행복을 포기하고 오로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한몸을 바치겠다고 정치를 해온 분"이라며 "국가보안법, 사립학교법을 지키기 위해 엄동설한에 몸을 던진 이야기도 우리가 잘 알고 있지 않은가"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야당 후보들을 겨냥해 "박근혜는 국가를 위해 남은 생애를 바친 사람"이라며 "박근혜 헌신의 발치도 따라오지 못하면서..특히 외교, 통상 등에서..대한민국 모든 여성이 막말에 비분강개하고 있다. 망언을 내뱉은 야권은 국민, 여성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몽준 공동선대위원장도 "박 후보에 대한 야권의 공세가 도가 지나친 모습이고 기본적 예의나 분별도 상실한 듯하다"며 "생물학적으로만 여성이다, 염색체만 여성이다 하는 것은 박 후보와 여성에 대한 시대착오적 인권모독이자 인권유린"이라고 주장했다.
밥그릇지킬라고 사학법개정 반대하고 정책은 내놓지도 않고 다른후보 비방이나 하는놈들이 무슨 개같은 소리여 인권모독에 인권유린이라..아니면말고식의 언플이나 안하면서그런 말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주권행사도 못하게 디도스니 터널막기니 하면서 인권을 논하나?